캠페인
불닭볶음면 마케팅 전략은 빈칸을 남기는 일이었다 | 창의성은 비워둔 자리에서 나온다
불닭볶음면은 화제의 저작자 자리를 비워 소비자가 채우게 했다. ‘못 먹을 맛’이라던 라면이 영업이익률 19.9%로 돌아온 억제의 전략.
‘적립’보다 ‘소멸’이 지갑을 연다 | 포인트 소멸 문구는 잔고를 위협한다
포인트 소멸 문구가 적립보다 지갑을 여는 건 손실이 이득보다 2.25배 무겁기 때문입니다. 아메리칸항공·스타벅스 사례로 풉니다.
먼저 주면 더 팔린다, 상호성의 법칙 | 리드 폼은 순서만 뒤집어도 전환이 오른다
상호성은 리드 폼의 순서를 뒤집게 합니다. 코스트코 시식은 맥주 매출을 71% 올렸고, HubSpot은 소프트웨어 대신 무료 진단을 먼저 줬습니다.
일부러 품절 내고 더 판다, 희소성 마케팅 | 넉넉함은 ‘나중에’라는 면죄부를 준다
희소성은 넉넉함이 주는 ‘나중에’라는 면죄부를 걷어냅니다. 스타벅스 17잔·포켓몬빵 150만 개·슈프림 드롭을 실무 레버로 뜯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오히려 터졌다, 바이럴마케팅 사례 | 제약이 만든 집중이 시장을 흔든다
바이럴마케팅 사례는 예산이 아니라 제약이 만들었습니다. 4,500달러 영상이 48시간 만에 주문 12,000건, 저예산이 무기가 된 세 사례.
맛없다고 광고한 피자, 매출 14% 뛴 역발상 마케팅 | 모순이 캠페인의 씨앗이다
역발상의 공식은 약점을 숨기지 않는 것. 맛없다는 혹평을 광고로 내건 도미노는 매출 14.3%, ‘2등’을 내건 에이비스는 흑자로 돌아섰다.
끝까지 보게되는 스토리를 담은 최신 광고 3
’15초’는 일상에서는 스쳐 지나가는 짧은 순간이지만, 광고에서의 15초는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노력이 담긴 시간입니다. 대행사와 브랜드들은 이 짧은 15초 안에 모델과 스토리, 상품의 매력까지 모두 담아 소비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최근에는 어떤 광고가 15초만에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았을까요? 수많은 광고 속에서도 스토리로 에디터의 눈길을 끈 최신 광고 3선을 모아보았어요.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1️⃣ […]
에너지음료가 가벼워졌다? 리퀴드데스 vs 핫식스 글로우
에너지드링크도 ‘순해지는’ 시대? 여러분, 에너지드링크 광고하면 보통 뭐가 떠오르세요? ‘잠 깨는 음료’, ‘강한 카페인’, ‘극한의 에너지’ 이런 이미지가 먼저 떠올랐죠. 그런데 최근 시장은 조금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 “졸릴 때 억지로 한 캔” 마시는 카페인 폭탄보다는 커피 대용이나 운동 전, 업무 중에 일상적으로 가볍게 즐기는 음료로 포지셔닝하는 브랜드가 생겨나고 있어요! 오늘 소개할 두 광고도 이러한 변화를 […]
문학이 뜨는 이유, 서점 밖에서 다시 태어난 책 4가지
요즘 ‘독서’라고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조용한 서가에서 책장을 넘기는 모습보다, 서울국제도서전 굿즈 줄에 선 사람들, 인스타 피드 속 ‘오늘의 문장’ 태그가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 최근 도서전은 사전 예매가 몰리고 한정판 키링과 북커버를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책 축제는 더 이상 책만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굿즈와 밈과 체험이 어우러진 거대한 문학 경험의 장이 된 셈이죠. 그래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