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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뚜껑 컵라면x바이모노 패션, 빅사이즈 브랜드 콜라보
왕뚜껑 컵라면x바이모노 패션, 빅사이즈 브랜드 콜라보 ▼ ▼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팔도 공식 홈페이지 예전에 하얀 모자를 쓰고 왕뚜껑 라면을 먹다가 모자챙에 라면 국물이 스며들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왼쪽 사진을 기억하시나요? 왕뚜껑은 이런 '웃픈' 고객 사례에서 착안해 실제로 2021년에 왕뚜껑 모자를 출시한 적이 있어요. 온라인 […]
하루 매출 1억3천만원, 패션 브랜드 마뗑킴의 브랜딩 전략
하루 매출 1억 3천만 원, 패션 브랜드 마뗑킴의 브랜딩 전략 ▼ ▼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마뗑킴은 요즘 가장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지난 1월 더현대 서울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하루 만에 최고 매출액 신기록 '1억 3000만 원'을 달성했어요. 오픈 첫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마뗑킴 제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끊이지 않았거든요. […]
스레드 브랜드 마케팅 활용 방법 모아봤어🧐(ft.올리브영, 무신사, 롯데웰푸드 계정 분석)
스레드 브랜드 마케팅 활용 방법 모아봤어🧐 ▼ ▼ 서비스 출시와 동시에 SNS시장을 휩쓸고 있는 스레드! 이미 트렌드에 민감한 브랜드들은 공식 스레드 계정을 만들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데요. 넷플릭스, HBO와 같은 OTT부터 유명 인플루언서, 연예인들도 스레드 열풍에 참여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발 빠르게 스레드에 가입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트렌드에 특히나 민감한 […]
4천 명이 참여한 새로운 사람과의 저녁식사, 피델리오
4천 명이 참여한 새로운 사람과의 저녁식사, 피델리오 ▼ ▼ 소셜다이닝, 들어보셨어요? 소셜다이닝을 네이버 지식백과에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나와요. SNS를 통해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 식사를 즐기며 인간관계를 맺는 것. 소셜미디어 시대에 등장한 새로운 소통 방식. 고대 그리스의 식사 문화인 ‘심포지온(Simposion)’에서 유래했으며, 미국과 유럽에서는 파티 문화의 하나로 대중화된 […]
레트로하고 힙한 전통시장 핫플 3
레트로하고 힙한 전통시장 핫플 3 ▼ ▼ 왠지 고리타분하고 지루할 것만 같은 전통시장 안에도 새로운 환경과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MZ세대가 선호하는 레트로 열풍에 전통시장이 젊은 분위기로 거듭나고 있어요. 개성 넘치는 카페와 술집들이 어떻게 전통시장의 고유함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자기만의 공간 브랜딩을 구현했는지 세 가지 사례로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2030 […]
막걸리x야쿠르트의 펀슈머 마케팅
막걸리x야쿠르트의 펀슈머 마케팅 ▼ ▼ 명랑핫도그의 '오이핫도그', 도미노 피자의 '멜론 피자', 이름만 들어도 다소 '괴상한' 조합 같지 않나요? 요즘 식품업계에서는 '펀슈머 마케팅'이 트렌드예요. 펀슈머란, fun(재미)와 consumer(소비자)가 결합한 단어로, 소비에 있어서 재미와 즐거움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젊은 MZ세대들을 중심으로 이런 펀슈머 소비 형태가 나타나고 있어요. '가잼비' 라는 […]
MZ픽! 유니크한 레트로 디자인 브랜드, 위글위글❤️
MZ픽! 유니크한 레트로 디자인 브랜드, 위글위글❤️ ▼ ▼ 주말에 도산공원에 갈 일이 있어서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위글위글집 도산하우스에 다녀와 보았어요. 사진을 찍을 만한 포토존만 잘해놓은 팝업스토어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요즘 자주 노출되고 있는 브랜드, 위글위글에 대해 알아볼게요. 위글위글 브랜드스토리 위글위글은 일상의 명도와 채도를 높이는 […]
인스타툰 광고, 요즘 제일 핫한 마케팅
인스타툰 광고, 요즘 제일 핫한 마케팅 ▼ ▼ 인스타그램에서 만화 계정을 보신 적 있나요? 만화를 인터넷으로 보는 '웹툰'은 기존에 네이버 웹툰과 같은 별도의 플랫폼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작가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리면서 '인스타툰'이라는 명칭이 생겼어요. 인스타그램에는 한 게시물에 최대 10개의 사진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인스타툰은 짧고 간략한 것이 특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
SATUR 세터, 2년 만에 매출 20배 성장한 패션 브랜드
SATUR 세터, 2년 만에 매출 20배 성장한 패션 브랜드 ▼ ▼ 우연한 기회에 만나, 푹 빠진 브랜드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바로 세터(SATUR)입니다. 성수동의 세터하우스란 플래그십 스토어에 우연히 방문했다가 팬이 되었어요. 알고 보니 세터는 요즘처럼 신규 브랜드가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에 2년 만에 20배 이상의 초고속 성장을 이뤄냈고, 올해는 350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