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마케팅의 기본은 최적화 주요 SNS 채널 이미지 사이즈 정리

0

목차

2513335055A611251B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브랜드 채널은 시각적인 콘텐츠를 공유함으로 보는 이에게 브랜딩 효과를 전달합니다. 하지만 이미지가 맞지 않으면 보는 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요. 따라서 개인이나 기업은 소셜미디어의 최적화 된 이미지를 활용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주요 소셜미디어 채널의 이미지 사이즈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페이스북(Facebook)
 
27369A5055A6112906

 
프로필 사진이 커버 사진의 중요한 부분을 가리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커버 : JPG나 PNG 파일, 사이즈는 가로 851픽셀 x 세로 315픽셀 – 프로필 : 가로, 세로 180픽셀(실질적으로는 가로,세로 160픽셀로 보여진다.)- 공유 이미지: 가로 1,200픽셀 x 세로 900픽셀
– 타임라인 이미지: 가로 최대 504픽셀 x 세로 자유(권장 업로드 사이는 가로1200px * 세로 1200px) 
– 링크 이미지: 가로 484픽셀 x 세로 252픽셀 (권장 업로드 사이즈는 가로 1200px * 세로 627px)
– 동영상: 가로 504픽셀 x 세로 283픽셀
 
 
2. 인스타그램(Instagram)
 
273E1F5055A6113002

 
 
최소 가로와 세로 640픽셀(확장된 크기)로 업로드 합니다. 썸네일은 가로와 세로 161픽셀입니다.
 
큰 썸네일 이미지 : 가로, 세로 409픽셀(직접 이미지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최소 640픽셀이 최적화 사이즈입니다.)
– 작은 썸네일 : 이미지는 가로, 세로 161픽셀
– 프로필 사진 : 가로, 세로 110픽셀로 나타납니다. 너무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간단하거나 명확한 이미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로고나 아이콘으로 하면 좋습니다.
 
 
3. 트위터(Twitter)
 
266B6E3E55A612532C

 
프로필 사진은 가로, 세로 400픽셀(실질적으로 가로, 세로 200픽셀로 보여집니다.)
 
– 상단 커버: 가로 1500픽셀 x 세로 500픽셀
– 공유 이미지: 세로 1,024픽셀 x 세로 512픽셀(스트림이 가로 505픽셀x세로 253픽셀로 축소되기 때문에 확대될 때까지 전체 사진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유튜브(YouTube)
 
276B2E5055A6112C32

 
– 상단 채널 아이콘은 가로, 세로 800픽셀 업로드 하면 실제로는 98픽셀로 표시됩니다.
– 채널 아트로 알고 있는 이 큰 이미지는 당신의 콘텐츠를 브랜딩의 큰 부분입니다. 공간을 적절히 잘 활용해서 눈에 잘 띄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JPG, PNG, BMP, GIF 파일을 사용(참고로 움직이는 GIF는 안됩니다.)
– 비디오는 16:9의 비율로 맞춰야 합니다.
 
 
5. 텀블러(Tumblr)
 
2410EA5055A6112E1E

 
– 프로필 업로드 사이즈 : 최소한 가로, 세로 128픽셀
– 피드의 기본 화면 사이즈는 가로 500 x 세로 750 / 최대 세로 2,180픽셀 x가로 1,920픽셀
– 이미지는 JPG, PNG, GIF 또는 BMP 파일을 사용한다.
 
 
6. 핀터레스트(Pinterest)
 
263C625055A6113103

 
– 정사각형의 사진(최소 가로, 세로 165픽셀)은 자동으로 원에 맞게 크기가 조절됩니다.
– 보드 속 핀은 너비가 236픽셀로 나타납니다.
– 메인 페이지 핀은 확대할 때 2:3 배율로 나타납니다. (최소한 600픽셀 너비).
 
지금까지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기본인 주요 소셜미디어 채널의 이미지 사이즈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최적화된 사이즈를 참고해 개인 혹은 기업의 효과적인 마케팅을 하길 바랍니다. 
 
 
※ 소셜미디어 채널에 대한 운영 방법을 알고 싶은 분은 언제나 소셜마케팅 코리아로 연락해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자료 출처_ canva)

 

김지은

김지은 Elly
Assistant managerMarketing & Sales

아직까지는 막내 타이틀을 달고 있어서 안심하고 있는 마케터입니다.

smk icon m3 smk icon f3 smk icon t3

함께 읽으면 좋은 콘텐츠

댓글 0개

댓글 작성

건전한 댓글 문화를 만들어주세요. 입력하신 정보는 댓글 관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인기글HOT

1

[뉴스콕] 카톡이 인스타처럼? 프로필 공개 개편에 엇갈린 반응 (8월 4주차)

2

러쉬는 왜 락페에 왔을까? – 화장실에서 만난 러쉬 대표님

3

출산율 0.75명인 시대인데… 29CM가 성수 한 복판에 이구키즈를 오픈한 이유

4

네이버에 일본 맛집이 88만 개나 떴다고? 그 뒤에 숨겨진 진짜 전략

5

러쉬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주인공이 된 이유

최신글

브랜드가 제니 제니 하는 이유 : 단순 모델을 넘어 ‘크리에이터’로서 협업하는 방식

광줍인터뷰 | SM C&C 우동수 CD 캠페인 비하인드 부터 면접 꿀팁을 묻다

비락식혜, 드디어 밥알 싹싹 긁어 먹을 수 있다니

프라다, 샤넬, 미우미우… 명품 브랜드가 문학으로 마케팅을 하는 방식 4가지

[뉴스콕] 오트밀, 방탈출, 마블런… 일상에 스며든 ‘경험’ 마케팅의 모든 것 (9월 3주차)

“단점도 말해야 해요” 인플루언서 마케팅, 진심으로 투명해야 성공한다

8~9월 최신 엔터 프로모션 모음.zip (feat. 에스파, 아이브, 엔시티 위시)

아이시스가 팝업스토어 대신 호수공원 피크닉을 선택한 이유

맥도날드는 어떻게 K-버거의 아이콘이 되었나?

넷플릭스 애드 스위트 국내 상륙, 어떻게 활용할까?

뉴스레터

엄선된 트렌드 인사이트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