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인사이트
1802개의 글
바이럴
2026.09.16
아네모이아 뜻, 다듬을수록 안 팔린다 | 레트로가 파는 건 완성도가 아니다
아네모이아 뜻은 겪어 본 적 없는 시대를 그리워하는 감정이에요. 그래서 레트로 소재는 정확한 고증보다 예측 불가능한 질감을 팔아야 전환이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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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피크엔드 법칙: 고르게 잘한 캠페인이 통째로 잊히는 이유 | 자원은 ‘피크’와 ‘엔드’ 두 지점에 몰아라
피크엔드 법칙은 경험을 평균이 아니라 가장 강한 순간과 마지막 순간으로 기억하게 만든다. 그래서 자원은 그 두 지점에만 몰아야 한다.
캠페인
2026.09.14
훔친 폰 계좌털이, 새 기기 없이 막은 발상의 전환 | 용도가 굳은 자산이 기회다
새 기기 없이 카드 단말기 17,500곳의 용도만 바꿔 780만 달러를 지킨 페루 BCP. 이미 가진 자산을 다시 쓴 발상의 전환 사례를 짚는다.
캠페인
2026.09.11
아이폰 듀오, 애플은 ‘폴더블’을 안 팔았다 | 후발주자는 비교의 축을 갈아끼운다
애플은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를 ‘폴더블’ 대신 ‘역대 가장 큰 아이폰 화면’으로 소개했다. 후발·고가 제품은 이길 수 있는 축으로 비교의 판을 옮겨야 한다.
캠페인
2026.09.10
박천휴 작가, 약점을 앞세워 토니상 6관왕 | 약점이 곧 셀링 포인트다
박천휴 작가의 ‘어쩌면 해피엔딩’은 출연진 4명·한국 배경이라는 약점을 앞세워 토니상 6관왕에 올랐다. 약점을 셀링 포인트로 뒤집는 프레임 전략을 정리했다.
캠페인
2026.09.09
진로이즈백 두꺼비는 1924년생이 아니다 | 뉴트로는 복원이 아니라 편집이다
진로이즈백의 두꺼비는 100살이 아니라 1955년 원숭이를 밀어내고 등장한 두 번째 얼굴이고, 뉴트로는 옛것의 복원이 아니라 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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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트로피카나가 두 달 만에 새 패키지를 버린 이유 | 예쁜 시안이 지운 인지 단축키
트로피카나는 새 패키지 두 달 만에 매출 20%가 빠져 옛 디자인으로 되돌렸다. 세계 1위 오렌지주스가 지운 인지 단축키와 시안 검증법을 짚는다.
캠페인
2026.09.07
아디다스 오아시스는 왜 지금 창고를 열었나, 노스탤지어 마케팅의 타이밍 | 신제품 0개로 신제품 효과를 낸 아카이브의 구조
아디다스 오아시스 「Original Forever」는 신제품 0개로 신제품 효과를 냈다. 지렛대는 원가 절감이 아니라 문화적 순간을 맞춘 타이밍이었다.
캠페인
2026.09.04
질레트는 전환비용의 원조가 아니었다 | 락은 가격이 아니라 잠그는 순서다
전환비용은 가격이 아니라 고객을 얻는 순간 걸리는 구조다. 질레트·HP·네스프레소, 같은 razors-and-blades가 세 갈래로 갈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