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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청춘은 멜론에 있다… 1위가 꺼내든 대체 불가능한 카드, ‘기억의 해상도’
기억의 해상도는 음악이 올려주니까, 당신이 잠시 잊어도 멜론이 대신 기억할게 기억의 해상도는 음악이 올려주니까 어떤 음악을 들으면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 느껴보신 적 있나요? 그 날의 분위기·감정·풍경까지 생생하게 떠오르며 추억에 잠기곤 하는데요. 멜론은 신규 서비스 ‘모먼트’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캠페인 <멜론, 음악 기록 시대> 를 선보였어요. “기억의 해상도는 음악이 올려준다”는 키메시지를 통해 이용자들의 음악 기록 속에는 각자의 삶의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말해요. 흐릿한 저화질 사진으로 시작한 옛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음악이 플레이 되면서 점점 고해상도로 선명해져요. 이번 광고는 ‘스튜디오좋’의 작품인데요, 역시 이런 감성적인 광고도 잘한다니까요👍 향수를 자극하는 감다살 플리 🎧 이번 캠페인의 본편 영상은 총 4편으로 구성되어있어요. 하얀 겨울 /10대의 밤 /드디어 졸업 /승부의 세계 인데요.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기억의 해상도를 올려준 음악으로는 엑소의 ‘첫 눈’, 엔플라잉 ‘옥탑방’ 써니힐 ‘굿바이 투 로맨스’, 버즈 ‘활주’ 가 흘러나와요. 첫 음만 듣고 심장이 반응하는 선곡에 감다살이라는 반응이라고🔥 10대의 밤: 엔플라잉 옥탑방 드디어 졸업: 써니힐 굿바이투로맨스 승부의 세계: 버즈 활주 당신이 잠시 잊어도 멜론이 기억해 멜론의 신규 서비스 ‘모먼트’는 나의 음악 감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미있는 순간들을 큐레이션을 해주는 기능이에요. ‘특정 계절에 많이 들은 음악’, ‘특정 날짜에 처음 들은 음악’, ‘잊고 지낸 음악’ 등 다양한 기준으로 나만의 음악이 기록되는데요. 여기에 내가 직접 곡을 선택해 그 음악에 얽힌 에피소 드를 남길 수도 있고요. 자칫 광고가 감성적인 연출에만 매몰되면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 광고는 ‘음악 기록’이라는 멜론의 USP까지 명확하게 전달해요. 팬덤을 공략한 ‘기억의 해상도’ 쇼츠 시리즈 이번 캠페인은 음악 플랫폼인만큼 많은 아이돌 스타들과 함께 했는데요. 손가락을 상하로 움직이게 만들어 마치 반응형 영상인 듯 연출한 쇼츠로, 스타들의 기억의 해상도를 높여준 음악이 흘러 나오며, 그들의 흐릿했던 어린시절 사진이 점점 선명해져요. 특히 아일릿의 원희 버전이 너무 귀여웠어요. 원희는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처음 좋아하게 된 케이팝 곡이 아이유의 ‘좋은 날’ 이었고, 최근 연말 가요대전 무대를 하기도 했어요. ‘좋은 날’ 이 흘러나오며 원희의 귀염뽀짝한 어린시절 사진이 점점 선명해지는 연출, 뭔가 뭉클해지기까지 하네요.🥹 음원 플랫폼 경쟁 속, 위기의 멜론? 멜론은 22년 역사를 지닌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으로, 부모 세대부터 MZ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타겟과 방대한 유저 데이터를 보유한 강자였어요. 하지만 유튜브 뮤직,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의 급성장으로 2021년까지 지켜온 점유율 1위 자리를 2022년, 유튜브 뮤직에 내주고 말았죠. 또한 멜론의 간판이었던 TOP 100 차트마저 아이돌 팬덤 경쟁으로 점점 신뢰도가 흔들리며 차별화 포인트를 잃어갔고요. 작년 하반기, 멜론은 For You탭이나 DJ말랑이 등 개인화 추천 기능을 강화했지만 음악 다양성 측면에서는 글로벌 플랫폼에 밀릴 수밖에 없었어요. 게다가 최근 스포티파이는 네이버 멤버쉽과 결합(무려 모델이 필릭스!) 하는 등 국내 시장 공략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는 상황. 멜론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이었죠. 신규 유저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존의 로열티 높은 유저들을 락인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했어요. 멜론의 고민, 데이터에서 전략을 찾다 멜론은 5개 메인 탭 중 ‘음악서랍'(플레이리스트, 좋아요, 많이 들은 곡 등)이 방문자 대비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는 데이터에 주목해요. 유저들은 이미 자신의 음악 기록에 애착을 갖고 있었던 거죠. ‘모먼트’는 이 인사이트에서 출발해 오랜 기간 축적된 개인의 음악 데이터를 의미 있는 기억으로 재구성하며, ‘오래된 플랫폼’이라는 약점을 ‘향수를 간직한 플랫폼’이라는 강점으로 전환했어요. 멜론만의 강점과 차별점은 무엇일지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음악이 곧 내 삶의 아카이브가 되니까 멜론이 전하는 메시지는 간결해요. “듣기만 하면 멜론이 알아서 기록해줄게” 나만의 취향을 기록하고, 공유하길 좋아하는 세대는 기록이 내 삶을 더 선명하게 만들어 준다는 걸 알고 있어요. 멜론이 구 오빠들의 기록까지 남겨줘서 흑역사(?)를 소환하기도 했지만…😂 잊고 지냈던 아티스트의 곡을 오랜만에 들으며, ‘내가 이런 음악에 빠져있었지’ 하고 그 때의 설렘까지 떠올릴 수도 있었어요. 광줍이 한마디 저는 멜론을 10년 넘게 써온 찐 유저인데요🍈 ‘모먼트’ 기능에서 2015년 한 해 동안 많이 들은 노래를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줬더라고요. 저도 잊고 살았던 10대 시절을 멜론이 기억하고 있었던 거예요. 글로벌 음원 서비스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멜론은 음악이 가진 본질적인 힘에 집중했어요. ‘기록’이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단순한 스트리밍 플랫폼을 넘어 음악 일기장 같은 공간을 자처해요. 22년간 쌓인 데이터라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이겠죠. 무엇보다 ‘기억의 해상도를 올려준다’고 표현한 카피가 감성을 제대로 자극했고요. 여러분의 기억의 해상도를 높여준 음악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현직 마케터/광고기획자들이 매주 ✨빛나는 광고✨들을 줍줍 합니다 👀 Writer. 광줍이by. 광고줍줍 광줍이
광줍PICK📌 현업자들이 뽑은 25년도 하반기 광고 결산
현업인들이 뽑은 하반기 광고 결산, 광줍 어워드 현업 광고인, 마케터들로 구성되어 있는 광줍이!24년도 상반기부터 매년 상반기/하반기 각각 놓치기 아까운 좋은 광고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마케팅 매거진에 소개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아온 광줍 어워드가, 벌써 4회를 맞이하며 더욱 강력해졌어요. 매번 아쉽게 오르지 못했던 각 부문 별 [후보]들까지 소개하는 것은 물론, 전략적인 의도가 뛰어난 광고를 수상하는 [빅피처 장인 상]까지 신설되었거든요 ✨✨ 역대급 풍성한 25년 하반기 광고 결산 광줍 어워드! 치열한 시상식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시죠! [카피 맛집 상] : 브랜드 메시지를 카피로 잘 전달한 광고 후보 초록우산 x 디마이너스원 [우산의 역할은 비를 막는 것이 아니다]초록우산에 이 이상의 카피가 나올 수 있을까요? 브랜드의 지향점을 브랜드명과 잘 엮어 설명한 최고의 카피! SONY x 이노션 [나를 높이자]의자를 팔기보다 의자의 중요성을 팔아 성공했던 시디즈 “의자가 인생을 바꾼다” 캠페인이 생각나는, 좋은 헤드폰이 왜 중요한지 생각하게 한 좋은 카피였어요 국가데이터처 x TBWA KOREA [이제는 사라진 질문들]데이터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 광고임에도,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는 구조와 촘촘하게 잘 쌓은 카피가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죠 번개장터 x 오버맨 [새 것 아닌 내 것 찾기]중고 거래를 ‘새것이 아닌 내것’을 찾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소비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메세지를 전달했어요 [카피 맛집 상] 📍 초록우산 x 디마이너스원 [우산의 역할은 비를 막는 것이 아니다] 우산의 역할은 비를 막는 것이 아니다. 우산의 진짜 역할은 비를 뚫고 나아가게 하는 것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된 오랜 역사를 가진 아동복지 전문 기관이죠. 단순히 비를 피하게 해주는 일시적인 도움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세상을 걸어갈 힘을 주겠다는 브랜드 지향점을 강력한 통찰력으로 풀어냈어요. 좋은 카피를 수도 없이 봐온 광줍이지만, 이 광고를 처음 보고 정말 오랜만에 전율이 돋았답니다. 단순히 멋진 문장이 아니라, 브랜드 지향점을 멋지게 풀어낸 초록우산! 25년 하반기 카피 맛집 상의 주인공 인정이죠? 🏆 [눈 부셔 상] : […]
노홍철이 광고회사를? 지금 주목해야만 하는 미친(p) 프로덕션
쇼킹한 병맛 광고 이거 누가 만든거야? 최근 공개된 ZIC 엔진오일의 릴스 광고에 대해 정말 다양한 반응이 오가고 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함께 보시죠! 👀 돌+I 노홍철다운 미친 비주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다 고풍스러운 공간에서 차를 즐기던 로봇 홍철이 웃음을 잃은 이유는? 바로 몸 속 엔진 오일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는데요. 머리를 열어보니 아기 홍철이 ZIC 엔진 오일을 온라인에서 빠르게 구매하고, 오일을 마치 차 마시듯 주입하며 로봇 홍철은 다시 편안함을 되찾게 돼요. 광고에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간결해요.“엔진오일, 이제 온라인에서 쉽고 바르게 ZIC구!”그런데 대사 한 마디 없이 오직 비주얼로 전달하는 방식을 취했어요. 실제 기괴하다는 평가를 받을만큼 너무나 신선한 비주얼로 말이죠. 병맛 광고로 유명한 태국 광고 스타일이 한국에서 나오다니…! 모델이 노홍철이기 때문에 소화 가능한 광고 아닐까? 싶기도 해요. 노홍철이 이제 광고회사도 만들었다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홍철책빵 사업가 등 정말 다양하게 활동 중인데요. 나아가 광고 프로덕션을 설립해 ZIC와 첫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제작 과정부터 자세하게 공개하고 있는데요. 모자르고, 흠집있고, 친근하며 익숙한데, 의외성을 넣어 본인들이 좋아하는걸 만드는 게 노홍철 프로덕션의 색깔이라고 밝히기도 했답니다. 포부가 담겨서인지 첫 작품에서 노홍철의 향기가 진~하게 느껴졌는데요. 세상에 이런 일이 ‘CG 마법사’로 유명한 전은재님께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실력자들이 모였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노홍철 프로덕션 팀 구성.jpg ㄴ 기획까지 프로덕션 멤버가 소화하는 형태로 초창기 돌고래유괴단과 비슷해 보이네요! 노홍철스러운 영상만 가능하지 않을까?ㄴ 위트와 기발 & 진지함 모두 가능하thㅔ요! 두번째로 공개된 광고 영상은 좀 더 우리 일상과 밀접한 배경에서 전개돼요. <로봇 홍철>은 의인화를 통해 판타지스럽고 동화적인 배경이었다면, <3초 만에 내 차에 맞는 엔진오일 찾기>는 직접적으로 소비자들이 겪을 문제 상황에서 ZIC 엔진오일이 해결책이 된다는 점을 어필하는데요. 간접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표현하다보니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느낌이 아쉬웠는데, 이번 영상에서 그 부분을 보완하며 현실 세계 속에서 충실하게 서비스를 설명하는 느낌이었어요. 또 다른 시리즈가 공개될 지 모르겠지만, 목적이 다르고 뚜렷한 두 가지 영상을 함께 라이브한 방법으로 각 영상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면서도 새로 발돋움을 한 노홍철 프로덕션의 역량을 보여주는 좋은 전략이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이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컨펌해주다니 SK엔무브 … 참 귀하다 … 대행사 입장에서 미친듯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하는 경우도 왕왕 있지만, 그게 현실로 실현되기엔 정말 많은 산들이 있다는 걸 느끼는데요. 새로운 리스크를 감수하고 노홍철 프로덕션의 첫 번째 광고주로 등극한 ZIC가 궁금해 찾아보니 ‘SK엔무브’였더라구요. 위 24년도 광고 영상을 광줍 에디터가 출퇴근 하는 지하철 2호선에서 봤던 기억이 나요! 🤩 이렇게 모아보니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에너지 기술 회사가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앞으로의 마케팅 활동 계속 기대할게요! 👀 광줍이 한 마디 “엇! 한국의 라이언 레이놀즈인가!” 광고를 만든 제작사가 ‘노홍철 프로덕션’이라는 걸 알고 위와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마케팅 천재라 불리우는 라이언 레이놀즈처럼 노홍철 만의 에너지와 위트가 영상에서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재밌는걸 참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거 하는 사람~^^”이라는 노홍철님의 바이오 소개글처럼 색깔 있는 결과물들로 광고계에 새로움을 계속 불어 넣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노홍철 프로덕션의 첫 광고 프로젝트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의견 나눠요! 🙌🏻 광줍이가 줍줍한 광고가 흥미로웠다면? 아래에서 […]
역대급 라인업! 구글 제미나이 X 돌고래 유괴단 연말 캠페인
이것은 광고인가? 콘텐츠인가? 여러분 구글 제미나이 써본 적 있으신가요? 최근 OPEN AI(Chat GPT)사가 코드 레드(비상 경영 상황)를 선포할 만큼 구글 제미나이를 쓰는 사람들이 주변에서도 많이 보이는데요. 구글 제미나이와 돌고래 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손을 잡고 만든 크리스마스 광고 시리즈를 가져왔어요! 배우 변우석, 아이브 장원영, 에스파 카리나가 한 작품에 동시 출연하며 티저 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신우석의 도시동화‘를 감상하기 전, 광고 먼저 감상하러 가볼까요? 산타 이즈 커밍 투 타운 : 크리스마스 이브 편 첫 번째로 소개할 영상은 ‘크리스마스 이브’ 편이에요. 배우 변우석과 박희순이 신부님으로 등장하는데요. (이렇게 잘생긴 신부 어디 가면 볼 수 있나요?)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한 두 신부는 아이들에게 진짜 산타가 선물을 두고 갔다는 흔적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었어요. 여기서 킥은 바로 제미나이에요. 선물을 들고 있는 박희순의 사진을 올렸더니 AI가 자연스럽게 산타 할아버지 이미지로 변환해 주었어요.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려는 어른들의 예쁜 마음을 기술이 완성해 주는 장면, 몽글몽글하지 않나요? 마지막에 진짜 산타가 등장하는 유쾌한 반전까지 완벽했어요. 산타 이즈 커밍 투 타운 : 아빠의 퇴근길 편 두 번째 ‘아빠의 퇴근길’ 편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아빠 이야기를 담았어요. 배우 윤경호가 퇴근길 주차장에서 우연히 루돌프 썰매와 산타를 마주쳐요. 산타에게 선물을 전해 받은 꿈만 같은 순간, 아들에게 이 기적을 증명하고 싶어 카메라를 꺼내들어 산타와 셀카를 찍었죠. 산타와 아빠가 셀카를 찍은 모습을 보고 아이의 눈은 반짝이는데요. 알고보니 제미나이를 활용해 산타와 함께 찍은 듯한 완벽한 ‘인증샷’을 만들어낸 아빠의 모습이 뒤이어 나와요. 영상에 달린 ‘가장 감성적인 AI 광고’라는 댓글이 정말 딱 맞는 표현 같네요☺️ 프로젝트 확장: 돌고래 유괴단 오리지널 콘텐츠 ‘신우석의 도시동화’와 역대급 캐스팅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돌고래유괴단이 손잡고 ‘신우석의 도시동화’라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론칭했어요. 첫 번째 편인 ‘더 크리스마스 송’에는 변우석, 장원영, 카리나, 박희순, 문소리라는 미친 캐스팅이 성사됐어요. 총 2편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인데요. 이건 단순 광고가 아니라 하나의 서사가 있는 뮤직비디오이자 단편 영화라고 해요. 특히 변우석이 직접 부른 감미로운 ‘더 크리스마스 송’ 음원까지 BGM으로 사용되었다는 사실! 구글의 생성형 AI 기술이 영상 곳곳에 스며들어 훨씬 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요. 참여형 챌린지: 나도 산타랑 사진 찍을 수 있다며? 광고만 보고 끝내면 아쉽겠죠? 구글은 이용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산타프롬프트패키지’ 소셜 챌린지도 함께 진행 중이예요.옥외광고에 노출된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전용 링크로 접속하면 제미나이 앱으로 연결되며, 미리 설정된 프롬프트에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해 산타와 함께 있는 듯한 특별한 사진을 생성해 볼 수 있어요.연말에 사람들과 “나 산타 만났다!”라고 장난스럽게 공유해 보는 건 어떤가요? 기술을 직접 놀이처럼 즐기게 만드는 구글의 센스가 돋보이네요. 2024 구글 제미나이 올림픽 광고 : Dear Sydney(친애하는 시드니에게) 이번 돌유 광고가 호평을 받은 이유는 AI 기술을 감성적으로 풀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반면 작년 해외 제미나이 광고 중에 인간의 감성적인 영역을 AI 기술로 포장해 역풍을 맞은 사례가 있었는데요. 간략히 소개를 하자면, 딸이 자신의 우상인 육상 선수에게 보낼 편지를 AI에게 대신 써 달라고 부탁하는 아빠의 이야기 담긴 내용이었어요. 당시 창의적이고 감정적인 인간적 경험까지 AI가 대신하는 모습에 많은 비판이 있었어요. 이처럼 같은 기술력도 어떻게 풀어내는 지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광줍이 한마디 말도 안되는 캐스팅 리스트에 눈이 먼저 갔지만 ‘산타 이즈 커밍 투 타운’ 광고는 기술력(AI)을 아이들의 머릿속 산타할아버지를 지켜주기 위해 따뜻하게 사용했다는 점을 보고 줍줍하게 되었답니다. 작년 카리나 산타에 이어 이번에도 세계관 몰입을 유도하기 위해 신부 빈첸시오(변우석), 수녀 라파엘라(카리나) 등 등장인물의 인스타 채널을 개설했어요. 이처럼 세계관에 미쳐있는 돌고래 유괴단 콘텐츠, 신우석 감독님의 다음 오리지널 콘텐츠도 광고+콘텐츠 시리즈로 나오게 될까요? 현직 마케터/광고기획자들이 매주 ✨빛나는 광고✨들을 줍줍 합니다 👀 Writer. 광줍이by. 광고줍줍 광줍이
10년 대장정의 진심을 담은 <기묘한 이야기> 콜라보 모음
10년 대장정의 막을 내리다, 이건 거의 세계 대축제! 넷플릭스 대표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다들 보셨죠? 10년에 걸친 긴 여정이 드디어 막을 내리게 됐어요. 지난 11월, 마지막 시즌 파트 1이 공개되기 전부터 전 세계 팬들이 기대감으로 들떠 있었는데요. 역시나! 공개와 함께 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콜라보가 쏟아졌어요. <기묘한 이야기> 팬인 광줍이도 마지막 시즌의 공개일을 기다리며 SNS에 업로드되는 […]
메마른 T도 눈물 흘린 감성 광고 2편 : LG U+와 네이버밴드
누가 광고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어요😭 엄지 손가락으로 인스타를 휙휙 넘기던 중, 잠시 스크롤을 멈추게 한 광고가 있어요. 바로 LG U+의 광고와 네이버 밴드 광고인데요! 아니나 다를까, 광고 게시물인데도 댓글 반응이 뜨겁더라고요. 광줍이의 눈물버튼을 누른 광고 2편😭 지금부터 제대로 소개할게요! 첫 번째 광고 : <어느날 도착한 아빠의 문자 한 통💬> 물어보면 모르는 게 없고, 고장난 건 […]
bhc와 푸라닭의 평행이론 : 서로의 전성기를 완벽히 베꼈다?
치킨 냄새보다 자극적인 광고 전쟁🍗 2025년 11월, 대한민국 치킨 업계가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을 치르고 있어요. 업계 1위를 수성하려는 bhc는 ‘한소희’를, 프리미엄의 강자에서 국민 브랜드로 도약하려는 푸라닭은 ‘아이유’를 내세우며 광고를 온에어 했거든요. 그런데 광고 톤과 모델만 봐도 두 브랜드, 뭔가 이미지가 서로 바뀌지 않았나요? [ 시크한 bhc vs 친근한 푸라닭 ] 흥미진진한 2025년 마지막 치킨 대전, 맛나게 튀겨왔어요! 🍴 bhc […]
박보검의 삶은 당근 캠페인이 유독 맛있는 이유!
그냥 잘 생겨서 좋은 게 아니라구요~ 당근 … 좋아하세요? 당근은 어찌보면 호불호 갑! 극악난이도의 채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구운 당근, 볶은 당근, 절인 당근, 생으로 먹는 당근부터 삶은 당근까지 사랑하게 만드는 캠페인을 발견했어요. (광고 보고 함박웃음 지은건 저 뿐인가요 …?ㅎ) 사실, 당근은 이전에도 꼭 리뷰를 하게 만들었던 광고 캠페인 맛집인데요! 😋 당근 캠페인이 유독 더 […]
대학생 광고 공모전 수상작 3 : 작지만 빛나는 크리에이티브
작지만 빛나는 생각 하나로 세상을 바꾸다. 올해도 대학생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다양한 광고 공모전이 열렸는데요. ✔️ 제 46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2025 KOSAC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2025 대한민국 대학생 디지털 광고제✔️ 제 42회 DCA 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제 38회 HSAD 영 크리에이터스 컴피티션✔️CHAI 2025 대학생 AI 광고공모전✔️ KOBACO 공익광고 공모전✔️ 2025 이노션 S.O.S 공모전 💡TI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