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요즘애들 요즘유행] 생산적인 하루를 위한 MZ의 아침, ‘미라클모닝’
[요즘애들 요즘유행] 생산적인 하루를 위한 mz의 아침, ‘미라클모닝’ 해당 콘텐츠는 소마코 대학생 기자 최여진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 먹는다” 우린 오래전부터 아침의 소중함에 대해 많이 말해왔습니다.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문장이 열풍처럼 퍼지며, 일찍 일어나고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인생을 건강하고 생산적이게 바꾼다고 이야기해왔습니다. 꾸준히 강조되어 오던 ‘아침’루틴에 대해 2020,21년 우린 […]
[기발한 광고] ‘버라이즌’의 5G 광고, ‘the reset – don’t live with lag’
해당 게시글은 대학생 기자 ‘최여진’님이 작성하였습니다. 국 내외를 막론하고 통신업계에서 5G는 엄청난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바로 직전에 사용하던 4g에 비해 최소 10배 이상의 높은 데이터 속도, 1000배의 높은 데이터 볼륨, 그리고 지연시간은 1/10의 특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자율주행이나 vr(ar) 을 비롯해 다양한 4차산업 사업들과 연관돼 5G는 통신업계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누가 가장 먼저 개통하는가에 […]
[요즘애들 요즘유행] 재미있는 부캐 소비하고, 내 부캐도 만들어 보고!
해당 콘텐츠는 소마코 대학생 기자 최여진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부캐’는 부캐릭터의 줄임말으로 mbc 놀면뭐하니에서 mc 유재석이 ‘유산슬’ , ‘유두래곤’, ‘유야호’ 등의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키워드가 사람들에게 대중화되었습니다. 이처럼 개인이 상황에 맞게 다른 정체성을 가진 캐릭터로 행동하는 것을 우린 ‘부캐’라고 합니다. 이것을 좀 더 정제된 용어로 표현하면 바로 2020트렌드코리아에서 2020년의 소비 트렌드로 예고했던 ‘멀티 페르소나입니다. 사람들의 […]
Z세대를 사로잡는 브랜드가 되는 법: 국내 브랜드
해당 콘텐츠 이진영 작가님의 글을 허락받아 발췌된 글입니다. https://brunch.co.kr/@wepostit/8 Z세대를 사로잡는 브랜드가 되는 법: 국내 브랜드 브랜드 마케터, 기획자, BX, UX, 콘텐츠 디자이너 싹 다 주목! | Z세대라고 들어보셨나요? 최근 Z세대에 대해서 다룬 책 '최강 소비 권력 Z세대가 온다'을 추천받아 읽었는데요, 이 책으로 말하자면 Z brunch.co.kr 브랜드 마케터, 기획자, BX, UX, 콘텐츠 디자이너 싹 […]
[브런치] 현업 마케터가 말하는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 사례로 살펴보다
해당 글은 브런치 작가의 글을 허락받아 발췌된 글입니다. 현업 마케터, 커뮤니케이터 비공개 모임 이름없는스터디 발제자 : 브랜드 컨설턴트 정성연님, 그로잉맘 최한나님, 이니스프리 조청라님, 폼텍 김태범님 글쓴이 : 김성호 (축적된 삶을 지향합니다.우곰이산 / https://blog.naver.com/kmb7873) 퍼포먼스 마케팅이 뜨면서, 브랜딩은 쉽게 간과되고는 한다. 이와 관련된 이름없는스터디의 브랜딩 세션에 앞서, 각각의 단어를 정리해보고 사례를 통해 […]
한국 관광 공사, 제대로 일냈다
지난여름 끝자락, 홀연히 등장하여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영상이 있다? 유명 아이돌 무대 직캠 영상도, 유튜버의 먹방 영상도 아닌 한국 관광 공사의 해외홍보 영상이 그 주인공이다. 클릭시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Feel the rhythm of Korea) l Ep.1 서울 영상 연결 (출처 : 한국관광공사TV 유튜브) 한국 관광 공사의 외국인 대상 관광홍보채널 Imagine Your Korea에 외국인을 […]
야놀자가 ‘그들답게’ 코로나에 대응하는 법
끝이 보이지 않는다. 코로나는 여전히 기세등등하다. 곳곳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나온다. 여행업과 항공업은 특히 영향이 큰 모양이다. 오래도록 여행사에 다닌 지인은 현재 무급 휴직 중이다. 이 험한 시국이 얼마나 오래 갈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때 문득 야놀자는 이 시국을 어떻게 타개하고 있을지가 궁금해졌다. 어떤 회사보다도 브랜딩에 많은 투자를 하는 회사가 야놀자이다. 그들이 어떻게 이 […]
남자들의 프사를 바꿔보자, DTRT와 헬로우젠틀
“아빠는 왜 늘 등산복만 입을까. 아빠만의 스타일은 없을까?” 《THE NEW GREY》 의 편집장을 맡고 있던 여대륜 씨는 사진에 담긴 아빠의 패션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다. 그는 이런 의문을 가지고 20여 명의 중년 아저씨를 무작위로 만났다. 그들의 이미지에 맞는 패션을 제안하고 옷을 입힌 후 사진을 찍고 그들의 이야기를 잡지에 담았다. 반응은 놀라웠다. 겨우 두 시간 남짓한 […]
코로나19를 대하는 디지털 브랜딩의 자세
외모에 자신 없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소개팅이든 미팅이든 결과는 항상 실패였다. 그래서 자신보다 외모가 못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연애에 성공하는 친구에게 그 비결을 물었다.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영화를 보러 갈 때 좌석을 두 개가 아닌 세 개를 예매하라는 것이다. 나머지 하나의 좌석은 바로 그날 만난 여성의 앞자리를 예매하라는 조언이었다. 앞 사람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