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인사이트
마케터에게 유용한 생성형 AI, 힉스필드 (Higgsfield) 사용법
머릿속에 그려진 그림은 분명한데, 핀터레스트를 아무리 뒤져봐도 마음에 쏙 드는 이미지를 찾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기획안에 넣을 예시 이미지 한 장 때문에 몇 시간을 허비하기도 하고 말이죠. 그런데 최근 이런 마케터들의 고민을 덜어줄 흥미로운 도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힉스필드(Higgsfield AI)’입니다. 단순한 흥미 위주의 툴을 넘어, 실무에서 꽤 유용하게 쓰일 법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거든요. 과연 이 […]
디즈니가 빗장을 풀었다? AI와 손잡고 그리는 새로운 세계관
“무인도에 표류했을 때 가장 빨리 구조되는 방법은? 모래사장에 미키마우스를 그리면 디즈니 법무팀이 당신을 잡으러 올 것이다.” 이 이야기 한 번쯤 들어봤을 농담이죠? 그만큼 디즈니는 자사 IP(지식재산권) 보호에 있어 타협 없는 ‘철벽 수비’로 유명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철옹성 같던 디즈니가 스스로 성문을 열고 적진이나 다름없던 생성형 AI 기업 ‘오픈AI(OpenAI)’와 손을 잡았습니다. 단순한 제휴가 아닙니다. 무려 10억 […]
광줍PICK📌 현업자들이 뽑은 25년도 하반기 광고 결산
현업인들이 뽑은 하반기 광고 결산, 광줍 어워드 현업 광고인, 마케터들로 구성되어 있는 광줍이!24년도 상반기부터 매년 상반기/하반기 각각 놓치기 아까운 좋은 광고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마케팅 매거진에 소개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아온 광줍 어워드가, 벌써 4회를 맞이하며 더욱 강력해졌어요. 매번 아쉽게 오르지 못했던 각 부문 별 [후보]들까지 소개하는 것은 물론, 전략적인 의도가 뛰어난 광고를 수상하는 [빅피처 장인 상]까지 신설되었거든요 ✨✨ 역대급 풍성한 25년 하반기 광고 결산 광줍 어워드! 치열한 시상식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시죠! [카피 맛집 상] : 브랜드 메시지를 카피로 잘 전달한 광고 후보 초록우산 x 디마이너스원 [우산의 역할은 비를 막는 것이 아니다]초록우산에 이 이상의 카피가 나올 수 있을까요? 브랜드의 지향점을 브랜드명과 잘 엮어 설명한 최고의 카피! SONY x 이노션 [나를 높이자]의자를 팔기보다 의자의 중요성을 팔아 성공했던 시디즈 “의자가 인생을 바꾼다” 캠페인이 생각나는, 좋은 헤드폰이 왜 중요한지 생각하게 한 좋은 카피였어요 국가데이터처 x TBWA KOREA [이제는 사라진 질문들]데이터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 광고임에도,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는 구조와 촘촘하게 잘 쌓은 카피가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죠 번개장터 x 오버맨 [새 것 아닌 내 것 찾기]중고 거래를 ‘새것이 아닌 내것’을 찾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소비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메세지를 전달했어요 [카피 맛집 상] 📍 초록우산 x 디마이너스원 [우산의 역할은 비를 막는 것이 아니다] 우산의 역할은 비를 막는 것이 아니다. 우산의 진짜 역할은 비를 뚫고 나아가게 하는 것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된 오랜 역사를 가진 아동복지 전문 기관이죠. 단순히 비를 피하게 해주는 일시적인 도움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세상을 걸어갈 힘을 주겠다는 브랜드 지향점을 강력한 통찰력으로 풀어냈어요. 좋은 카피를 수도 없이 봐온 광줍이지만, 이 광고를 처음 보고 정말 오랜만에 전율이 돋았답니다. 단순히 멋진 문장이 아니라, 브랜드 지향점을 멋지게 풀어낸 초록우산! 25년 하반기 카피 맛집 상의 주인공 인정이죠? 🏆 [눈 부셔 상] : […]
2026년에는 꼭 알아야 할 마케팅 트렌드 10
2026년을 대비하는 트렌드 알아보기 AI 기술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발전하고, 자고 일어나면 유행하는 밈이 바뀌어있고, 삶은 점차 파편화되어 소비자의 취향은 작고 다채로워졌습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변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새로운 한 해를 대비해서, <트렌드 코리아 2026>을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새로 등장한 마케팅 트렌드, 마케팅 관련 용어들과 전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럼, 2026년 필수 트렌드 용어들을 확인해볼까요? […]
2026 인플루언서 마케팅, 7가지 키워드로 짚어보는 성공 공식
디지털 마케팅의 지형이 또 한 번 요동치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가 ‘채널 확장’과 ‘기술적 실험’의 시기였다면, 2026년은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는 해가 될 전망이에요. 수많은 채널과 쏟아지는 콘텐츠 포맷 속에서 피로감을 느낀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가 “진짜 효과를 만드는 본질은 무엇인가?”에 집중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인플루언서 분석 플랫폼 ‘피처링’이 4억 개의 SNS 콘텐츠와 1만 6천여 브랜드의 데이터를 분석해 도출한 2026년 […]
어른들이 뛰어놀기 시작했다 : ‘경도’ 열풍으로 본 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노트
최근 지역 기반 커뮤니티 앱 ‘당근’의 모임 탭이 뜨겁습니다. “오늘 저녁 8시, OO공원에서 경도(경찰과 도둑) 하실 분 구합니다”라는 글에 수십 개의 댓글이 달리고, 낯선 성인들이 모여 땀을 흘리며 전력 질주를 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때아닌 ‘술래잡기’에 빠졌습니다. 단순히 추억 팔이로 치부하기엔 그 화력이 무섭습니다. 래퍼 이영지가 SNS를 통해 대규모 경도 대회를 예고하며 장소 대관 과정까지 […]
미리 보는 2026년 UI·UX 디자인 트렌드 9가지
안티 디자인부터 휴먼 인 더 루프까지 2025년의 끝자락에 서 있는 지금, 벌써 한 해가 지나간다는 사실이 놀랍고 아쉬울 수 있지만, 이 시기에만 찾아오는 선물들도 있습니다. 바로 매년 연말 다가오는 한 해의 주요 흐름을 전망하는 트렌드 리포트들인데요. 이런 보고서들을 포함한 여러 업계 전문가들의 예측들은 단순 흥미로운 미래에 대한 상상을 넘어, 디자인 업계의 변화를 읽고, 다가올 미래를 […]
인스타는 뻔하다? 브랜드가 소통하는 요즘 방식 (feat. 올리브영, 엔하이픈, 코르티스)
많은 브랜드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SNS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인스타그램은 가장 대중적이고 익숙한 플랫폼이니까요. 동시에 ‘스레드 마케팅이 대세’라는 글도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인스타그램을 넘어 더 신선한 플랫폼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분위기지만, 현실은 스레드조차 흔한 SNS가 되었습니다. 독자분들의 브랜드 공식 SNS는 어떻게 운영하고 있나요? 약 1년 전 에디터는 20대 여성 타깃을 확장하거나 특정 타깃군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
노홍철이 광고회사를? 지금 주목해야만 하는 미친(p) 프로덕션
쇼킹한 병맛 광고 이거 누가 만든거야? 최근 공개된 ZIC 엔진오일의 릴스 광고에 대해 정말 다양한 반응이 오가고 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함께 보시죠! 👀 돌+I 노홍철다운 미친 비주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다 고풍스러운 공간에서 차를 즐기던 로봇 홍철이 웃음을 잃은 이유는? 바로 몸 속 엔진 오일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는데요. 머리를 열어보니 아기 홍철이 ZIC 엔진 오일을 온라인에서 빠르게 구매하고, 오일을 마치 차 마시듯 주입하며 로봇 홍철은 다시 편안함을 되찾게 돼요. 광고에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간결해요.“엔진오일, 이제 온라인에서 쉽고 바르게 ZIC구!”그런데 대사 한 마디 없이 오직 비주얼로 전달하는 방식을 취했어요. 실제 기괴하다는 평가를 받을만큼 너무나 신선한 비주얼로 말이죠. 병맛 광고로 유명한 태국 광고 스타일이 한국에서 나오다니…! 모델이 노홍철이기 때문에 소화 가능한 광고 아닐까? 싶기도 해요. 노홍철이 이제 광고회사도 만들었다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홍철책빵 사업가 등 정말 다양하게 활동 중인데요. 나아가 광고 프로덕션을 설립해 ZIC와 첫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제작 과정부터 자세하게 공개하고 있는데요. 모자르고, 흠집있고, 친근하며 익숙한데, 의외성을 넣어 본인들이 좋아하는걸 만드는 게 노홍철 프로덕션의 색깔이라고 밝히기도 했답니다. 포부가 담겨서인지 첫 작품에서 노홍철의 향기가 진~하게 느껴졌는데요. 세상에 이런 일이 ‘CG 마법사’로 유명한 전은재님께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실력자들이 모였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노홍철 프로덕션 팀 구성.jpg ㄴ 기획까지 프로덕션 멤버가 소화하는 형태로 초창기 돌고래유괴단과 비슷해 보이네요! 노홍철스러운 영상만 가능하지 않을까?ㄴ 위트와 기발 & 진지함 모두 가능하thㅔ요! 두번째로 공개된 광고 영상은 좀 더 우리 일상과 밀접한 배경에서 전개돼요. <로봇 홍철>은 의인화를 통해 판타지스럽고 동화적인 배경이었다면, <3초 만에 내 차에 맞는 엔진오일 찾기>는 직접적으로 소비자들이 겪을 문제 상황에서 ZIC 엔진오일이 해결책이 된다는 점을 어필하는데요. 간접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표현하다보니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느낌이 아쉬웠는데, 이번 영상에서 그 부분을 보완하며 현실 세계 속에서 충실하게 서비스를 설명하는 느낌이었어요. 또 다른 시리즈가 공개될 지 모르겠지만, 목적이 다르고 뚜렷한 두 가지 영상을 함께 라이브한 방법으로 각 영상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면서도 새로 발돋움을 한 노홍철 프로덕션의 역량을 보여주는 좋은 전략이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이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컨펌해주다니 SK엔무브 … 참 귀하다 … 대행사 입장에서 미친듯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하는 경우도 왕왕 있지만, 그게 현실로 실현되기엔 정말 많은 산들이 있다는 걸 느끼는데요. 새로운 리스크를 감수하고 노홍철 프로덕션의 첫 번째 광고주로 등극한 ZIC가 궁금해 찾아보니 ‘SK엔무브’였더라구요. 위 24년도 광고 영상을 광줍 에디터가 출퇴근 하는 지하철 2호선에서 봤던 기억이 나요! 🤩 이렇게 모아보니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에너지 기술 회사가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앞으로의 마케팅 활동 계속 기대할게요! 👀 광줍이 한 마디 “엇! 한국의 라이언 레이놀즈인가!” 광고를 만든 제작사가 ‘노홍철 프로덕션’이라는 걸 알고 위와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마케팅 천재라 불리우는 라이언 레이놀즈처럼 노홍철 만의 에너지와 위트가 영상에서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재밌는걸 참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거 하는 사람~^^”이라는 노홍철님의 바이오 소개글처럼 색깔 있는 결과물들로 광고계에 새로움을 계속 불어 넣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노홍철 프로덕션의 첫 광고 프로젝트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의견 나눠요! 🙌🏻 광줍이가 줍줍한 광고가 흥미로웠다면? 아래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