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인사이트
제로소다 ‘클룹’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 <플레이리스트 성수>
제로소다 ‘클룹’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 ▼ ▼ '클룹(CLOOP)'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브랜드입니다. 제로슈가와 친환경 열풍에 힘입어 인기를 끌고 있죠. 클룹은 지난 달 말까지 로컬 캠페인인 '플레이리스트 성수'를 진행했는데요. 성공적으로 끝난 플레이리스트 성수의 인상적이었던 부분들을 소개할게요. 출처: 클룹 공식인스타그램 '플레이리스트 성수'는 성수에 […]
아이돌판의 새로운 공식, 버추얼 아이돌
아이돌판의 새로운 공식, 버추얼 아이돌 ▼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의 일상화와 함께 '메타버스'가 유행처럼 번져나갔는데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에 새로운 유니버스를 창조해 아바타로 현실 같은 온라인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었어요. 이러한 인기에 메타버스가 힘입으면서 '버추얼' 인플루언서와 모델도 등장했고요. 그리고 많은 버추얼 아이돌이 데뷔했어요. 오늘은 아이돌판의 새로운 공식, 버추얼 아이돌을 소개할게요. […]
인생샷 가능! 힙한 인생네컷 추천😎
인생샷 가능! 힙한 인생네컷 추천😎 ▼ ▼ 인생네컷, 포토이즘, 포토그레이, 하루필름, 포토시그니처, 모노맨션…수많은 네컷 사진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사진관에서 찍는 사진처럼 다소 경직되고 격식을 차려 찍는 사진이 아니에요. 현장감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부담 없이 재밌게, 저렴한 가격으로 순간의 기록을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죠. 이에 따라 네컷 사진은 점점 다양해지고 […]
명품 브랜드가 카페를 만드는 이유☕
명품 브랜드가 카페를 만드는 이유☕ ▼ ▼ 도쿄에는패션 브랜드 폴로 랄프로렌이 운영하는 카페 '랄프스 커피'가 있어요. 랄프스 커피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 매장이 많은 지역인 오모테산도에 있는데요. 자전거, 꽃 소품들 그리고 초록색과 흰색의 조화가 어우러진 굿즈들이 딱 랄프로렌 스럽더라고요. 특히 랄프스 로고가 그려진 머그컵 등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굿즈로 판매하고 있었고요. […]
디즈니 100주년🥳 2023 기대작 6편
디즈니 100주년🥳 2023 기대작 6편 ▼ ▼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전 세계적 프랜차이즈 브랜드 월트디즈니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했어요. 그렇다면 올해는 어떤 작품으로 디즈니를 만날 수 있을까요? 클래식한 월트디즈니를 비롯해 픽사, 루카스필름, 스타워즈, 마블 등 올해의 기대작 6편을 소개할게요. ⓒWALT DISNEY […]
소맥보다 하이볼? 요즘 주류 트렌드 ‘믹솔로지’
소맥보다 하이볼? 요즘 주류 트렌드 ‘믹솔로지’ ▼ ▼ 최근 유행했던 '얼그레이 하이볼'을 아시나요? 위스키로 만든 하이볼에 얼그레이 시럽을 넣어 달달하게 마시는 술인데요.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님이 만들어 마셔서 유행하기 시작했어요. 이 유행이 번져 더 다양한 술들이 생겨났는데요. 이런 주류 트렌드를 '믹솔로지' 라고 해요. 믹솔로지(Mixology)는 '섞다(Mix)'와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신조어입니다. 자신의 취향에 […]
햇살 좋은 5월 축제 TOP4
햇살 좋은 5월 축제 TOP4 ▼ ▼ 5월에는 환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 맛있는 제철 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많은데요. 다른 달보다 연휴가 많은 만큼 전국 곳곳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연인,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을 축제들을 소개할게요. 01. 고창 청농원 라벤더 축제 ⓒ문화체육관광부 고창 공음면에 위치한 스테이팜(Stay-farm) 관광지인 고창청농원은 라벤더 정원, 수국정원 […]
제2의 포켓몬빵? 산리오빵 출시
제2의 포켓몬빵? 산리오빵 출시 ▼ ▼ 작년의 '포켓몬빵' 열풍을 기억하시나요? 작년 2월 SPC삼립이 16년 만에 재출시한 포켓몬빵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어요. 사람들은 빵이 입고된 편의점 순회하거나 급기야 입고될 빵이 실린 트럭을 추적하기도 했죠. 1년이 지난 지금, 포켓몬빵의 인기는 조금씩 줄어들었는데요. 제2의 포켓몬빵 열풍을 노리며 새롭게 출시된 '산리오 캐릭터즈빵'에 대해서 […]
경기 불황에도 여전한 2030 오마카세 열풍
경기 불황에도 여전한 2030 오마카세 열풍 ▼ ▼ 연일 고공행진하는 물가와 경기 불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고 저축에 돌입하는 긴축정책을 펼치는 시대예요. 대학생들은 1000원짜리 학식을 위해 오픈런을 준비하고, 직장인들은 도시락을 챙기기 시작했어요. 부지런한 궁여지책이 쏟아지는 가운데 또 다른 한편에서는 프리미엄 식당들이 호황기를 맞이했습니다. 한 끼에 10만 원을 웃도는 오마카세가 뜨거운 예약 경쟁을 이루고, 이러한 대중적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오마카세가 등장하기도 해요. 양 극단으로 벌어진 현상 사이엔 어떤 심리가 작용하고 있을까요? 통계를 기반으로 2030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보도록 해요!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래머블'하다는 단어는 'SNS에 게재할 만한 미적 요소를 가졌다'는 직역과 일맥상통해요. 그만큼 SNS는 자신이 경험을 전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