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의 협력 마케팅 진행 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소셜마케팅 팁에 대하여 알아보자
IT 기업의 마케팅 사업팀에서 테크놀로지를 받아들이며 기존의 배타적인 기업 마케팅 캠페인에서 탈피하여 디지털 미디어, 소셜미디어 프로젝트로 눈길을 돌리는 경향이 가속화 되고 있다고 합니다. IT의 지원 없이 이러한 작업을 진행하기란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이와 같은 경향은 특히 소셜미디어가 기업 홍보와 고객 관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되며 속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협력이 매끄럽게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IT 업계는 일반적으로 브랜딩이나 무언가를 예쁘게 보이도록 구성하는데 많은 시간과 역량을 쏟지 않습니다. 또한 누군가 간섭을 하는 것도 별로 반가워하지 않습니다.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람이라면 세부사항이 어떻게 구성되고 진행되어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IT 업계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원하는 기능을 누리는 것일 뿐, 그것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소셜마케팅 팁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업의 구조를 고려하여야 한다.
한 골프 협회에서는 소셜미디어 마케팅과 디지털 마케팅에 많은 역량을 쏟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기관은 디지털 미디어 팀이 IT에 보고를 하면 IT가 이를 다시 마케팅 사업부에 전달하는 전형적이지 않은 기관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이나 B2B 애플리케이션을 계획하고 설계하는 그리고 실행하는 비즈니스 흐름을 보다 유연하고 논리적으로 만들어줍니다. 디지털 미디어팀이 IT에 보고한 내용을 마케팅을 담당하는 비즈니스 임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핵심적 작업을 모든 관계자들이 협력하여 진행하도록 하는 것이 명확하고 신속한 지시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2. 협력은 긴밀하게 준비
마케팅에서의 디지털 콘텐츠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두 사업부가 한데 모여 모두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 지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지를 확인 할 수 있는 노력의 중요성 역시 강조됩니다. 효율적인 협업과 역할 정의는 비즈니스에 적절한 가치를 전달할 때 의의가 있는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종 비즈니스 사용자는 IT나 마케팅 사업부가 어떻게 프로젝트를 진행했는지가 아닌 이것은 최종적으로 가져다 주는 가치에 관심이 있다며 지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로 다른 역량을 갖춘 서로 다른 영역의 관계자들이 모여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위한 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갈등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한 팀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3. 절충안을 마련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서로의 절충안을 마련하여 마케팅을 진행해야 합니다. 과거 마케팅과 IT 영역을 모두 관리하던 임원은 어떤 결정이 내려질 때면 두 사업부 관계자들을 모아 새로운 결정을 이해하도록 하는 시간을 가지곤 했다 합니다. 물론 두 집단 사이의 완벽한 협력이 있을 수는 없습니다. 많은 난항이 있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두 집단은 하나의 팀으로 융화되어 공동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작업을 하나씩 담당하는 방식으로 업무 분담을 한다면 조금은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입니다.
서로 다른 사업부가 만나 마케팅을 진행하는 일이 쉬운 것 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서로의 타협점과 절충안을 만들어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충분히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만약 혼자 하는것이 어렵다고 생각되시면 전문가와 상담하시거나 소셜마케팅 대행 업체와 상의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셜마케팅의 시너지효과 역시 기대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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