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공간을 새롭게 활용하는 10-11월 최신 마케팅 레퍼런스 (팝업, 전시회 , OOH)
요즘 영화관을 찾는 관람객이 줄면서 문을 닫는 극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빨간불이 켜진 위기 상황 속에서 영화관은 ‘영화 상영관’이라는 본래의 기능을 넘어, 공간 자체를 새롭게 활용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불을 켠 채 영화를 상영하는 롯데시네마의 ‘겁쟁이 상영관’, 관객이 함께 노래하는 싱어롱 상영, 낮잠 공간 운영, 단체 대관 등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죠. 최근에는 KBO 열풍과 […]
번아웃 직장인이 떠나는 이유, 국내 웰니스 여행 브랜드 4
매일 쏟아지는 AI 뉴스. 슬랙과 카톡을 오가며 처리하는 업무. 도시의 속도는 점점 빨라져만 가는데, 오히려 처리해야 할 일은 더 빨리, 더 많이 쌓이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번아웃이 일상이 되고, 무기력이 디폴트가 된 시대. 지친 사람들이 다시 자연을 찾고 있습니다. 연결이 아닌 단절을, 자극보다 고요를 일부러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 오늘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몸과 마음의 […]
인생 영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서울 핫플🎬
인생 영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서울 핫플🎬 ▼ ▼ 와 , 속으로 들어간 것 같은 공간을 소개할게요.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하나의 공간이나 아이템으로 재해석한 곳들인데요. , 같은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칵테일, 1960년대 홍콩의 무드를 담은 레스토랑, 의 달 치즈 크래커… 설명만 들어도 군침이 돌지 않으세요?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이번 주말, 찾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
Back to 1970’s! 유스컬처의 공간
Back to 1970’s! 유스컬처의 공간 ▼ ▼ 자유주의와 개인주의, 독자적인 개성의 아름다움 등을 강조하던 1970년대 미국에는 강렬한 색감 대비와 레트로 풍 디자인을 조명한 할리우드 무드가 유행이었어요. 이러한 비주얼 트렌드는 젊음과 자유를 상징했고, 일종의 유스 컬처를 크게 일궈냈어요. 특히 피지컬 에듀케이션에서 운영하는 멀티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핍스홈(Phyps Home)은 1970년대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