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이슈 온 더 소마코] 8월 4주차 뉴스클리핑
1. 네이버·카카오 인기 캐릭터, '가상 인플루언서'로 진화 이모티콘과 굿즈로 시작했던 네이버와 카카오의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산업이 메타버스 시대에 맞춰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분야까지 확대됐다. 네이버 라인프렌즈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제작한 캐릭터 ‘BT21’은 유튜브에서 핫도그 먹방 영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카카오의 라이언과 춘식 캐릭터는 ‘라춘댄스’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 레드벨벳·에스파·NCT 드림 등 K팝 가수들의 댄스 커버 […]
[이슈 온 더 소마코] 7월 2주차 뉴스클리핑
1. 콧대 높던 명품들, '라방'·이커머스 진출 잇달아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들이 라이브 방송과 이커머스 채널에 잇달아 진출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 1위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WMF도 가세했다. 독일 1위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WMF는 지난 24일 CJ온스타일에서 첫 TV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완판을 기록했다. 출처: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62576 2. 인스타그램, 틱톡처럼 동영상 서비스 강화한다 스타그램이 틱톡(TikTok)처럼 전체 화면으로 추천 동영상을 보여주는 등 동영상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미 CNBC 방송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의 아담 모세리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서 “동영상을 수용하기 위해 실험적인 것들을 할 것”이라며 “향후 […]
[이슈 온 더 소마코] 1월 2주차 뉴스클리핑
1. CEO들 마케팅 전면에 나서는 이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등 각 분야 대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마케팅 전면에 나서고 있다. 광고 출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동, 연설자 등으로 대중과의 접촉면을 넓히면 서다. 과거 대외 노출을 꺼리며 '은둔의 경영자'가 미덕으로 여겨지던 분위기에서 적극 소통하는 모습이 시장에 긍정 효과를 주는 시대로 바뀌었단 […]
[이슈 온 더 소마코] 12월 5주차 뉴스클리핑
1. Z세대, 페북·인스타보다 '트위터'… 하루 10번 들어가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중반생)가 가장 활발히 이용하고 신뢰하는 소셜미디어(SNS)는 트위터라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트위터코리아에 따르면, 대학내일 20대 연구소가 최근 전국의 만 15∼24세 620명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SNS) 이용 행태 및 인식조사를 벌인 결과 이렇게 분석됐다. 트위터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제치고 Z세대가 가장 활발히 이용하는 SNS로 꼽혔다. SNS 일평균 접속 빈도와 시간을 분석해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