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캠페인
우리의 청춘은 멜론에 있다… 1위가 꺼내든 대체 불가능한 카드, ‘기억의 해상도’
기억의 해상도는 음악이 올려주니까, 당신이 잠시 잊어도 멜론이 대신 기억할게 기억의 해상도는 음악이 올려주니까 어떤 음악을 들으면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 느껴보신 적 있나요? 그 날의 분위기·감정·풍경까지 생생하게 떠오르며 추억에 잠기곤 하는데요. 멜론은 신규 서비스 ‘모먼트’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캠페인 <멜론, 음악 기록 시대> 를 선보였어요. “기억의 해상도는 음악이 올려준다”는 키메시지를 통해 이용자들의 음악 기록 속에는 각자의 삶의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말해요. 흐릿한 저화질 사진으로 시작한 옛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음악이 플레이 되면서 점점 고해상도로 선명해져요. 이번 광고는 ‘스튜디오좋’의 작품인데요, 역시 이런 감성적인 광고도 잘한다니까요👍 향수를 자극하는 감다살 플리 🎧 이번 캠페인의 본편 영상은 총 4편으로 구성되어있어요. 하얀 겨울 /10대의 밤 /드디어 졸업 /승부의 세계 인데요.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기억의 해상도를 올려준 음악으로는 엑소의 ‘첫 눈’, 엔플라잉 ‘옥탑방’ 써니힐 ‘굿바이 투 로맨스’, 버즈 ‘활주’ 가 흘러나와요. 첫 음만 듣고 심장이 반응하는 선곡에 감다살이라는 반응이라고🔥 10대의 밤: 엔플라잉 옥탑방 드디어 졸업: 써니힐 굿바이투로맨스 승부의 세계: 버즈 활주 당신이 잠시 잊어도 멜론이 기억해 멜론의 신규 서비스 ‘모먼트’는 나의 음악 감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미있는 순간들을 큐레이션을 해주는 기능이에요. ‘특정 계절에 많이 들은 음악’, ‘특정 날짜에 처음 들은 음악’, ‘잊고 지낸 음악’ 등 다양한 기준으로 나만의 음악이 기록되는데요. 여기에 내가 직접 곡을 선택해 그 음악에 얽힌 에피소 드를 남길 수도 있고요. 자칫 광고가 감성적인 연출에만 매몰되면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 광고는 ‘음악 기록’이라는 멜론의 USP까지 명확하게 전달해요. 팬덤을 공략한 ‘기억의 해상도’ 쇼츠 시리즈 이번 캠페인은 음악 플랫폼인만큼 많은 아이돌 스타들과 함께 했는데요. 손가락을 상하로 움직이게 만들어 마치 반응형 영상인 듯 연출한 쇼츠로, 스타들의 기억의 해상도를 높여준 음악이 흘러 나오며, 그들의 흐릿했던 어린시절 사진이 점점 선명해져요. 특히 아일릿의 원희 버전이 너무 귀여웠어요. 원희는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처음 좋아하게 된 케이팝 곡이 아이유의 ‘좋은 날’ 이었고, 최근 연말 가요대전 무대를 하기도 했어요. ‘좋은 날’ 이 흘러나오며 원희의 귀염뽀짝한 어린시절 사진이 점점 선명해지는 연출, 뭔가 뭉클해지기까지 하네요.🥹 음원 플랫폼 경쟁 속, 위기의 멜론? 멜론은 22년 역사를 지닌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으로, 부모 세대부터 MZ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타겟과 방대한 유저 데이터를 보유한 강자였어요. 하지만 유튜브 뮤직,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의 급성장으로 2021년까지 지켜온 점유율 1위 자리를 2022년, 유튜브 뮤직에 내주고 말았죠. 또한 멜론의 간판이었던 TOP 100 차트마저 아이돌 팬덤 경쟁으로 점점 신뢰도가 흔들리며 차별화 포인트를 잃어갔고요. 작년 하반기, 멜론은 For You탭이나 DJ말랑이 등 개인화 추천 기능을 강화했지만 음악 다양성 측면에서는 글로벌 플랫폼에 밀릴 수밖에 없었어요. 게다가 최근 스포티파이는 네이버 멤버쉽과 결합(무려 모델이 필릭스!) 하는 등 국내 시장 공략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는 상황. 멜론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이었죠. 신규 유저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존의 로열티 높은 유저들을 락인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했어요. 멜론의 고민, 데이터에서 전략을 찾다 멜론은 5개 메인 탭 중 ‘음악서랍'(플레이리스트, 좋아요, 많이 들은 곡 등)이 방문자 대비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는 데이터에 주목해요. 유저들은 이미 자신의 음악 기록에 애착을 갖고 있었던 거죠. ‘모먼트’는 이 인사이트에서 출발해 오랜 기간 축적된 개인의 음악 데이터를 의미 있는 기억으로 재구성하며, ‘오래된 플랫폼’이라는 약점을 ‘향수를 간직한 플랫폼’이라는 강점으로 전환했어요. 멜론만의 강점과 차별점은 무엇일지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음악이 곧 내 삶의 아카이브가 되니까 멜론이 전하는 메시지는 간결해요. “듣기만 하면 멜론이 알아서 기록해줄게” 나만의 취향을 기록하고, 공유하길 좋아하는 세대는 기록이 내 삶을 더 선명하게 만들어 준다는 걸 알고 있어요. 멜론이 구 오빠들의 기록까지 남겨줘서 흑역사(?)를 소환하기도 했지만…😂 잊고 지냈던 아티스트의 곡을 오랜만에 들으며, ‘내가 이런 음악에 빠져있었지’ 하고 그 때의 설렘까지 떠올릴 수도 있었어요. 광줍이 한마디 저는 멜론을 10년 넘게 써온 찐 유저인데요🍈 ‘모먼트’ 기능에서 2015년 한 해 동안 많이 들은 노래를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줬더라고요. 저도 잊고 살았던 10대 시절을 멜론이 기억하고 있었던 거예요. 글로벌 음원 서비스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멜론은 음악이 가진 본질적인 힘에 집중했어요. ‘기록’이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단순한 스트리밍 플랫폼을 넘어 음악 일기장 같은 공간을 자처해요. 22년간 쌓인 데이터라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이겠죠. 무엇보다 ‘기억의 해상도를 올려준다’고 표현한 카피가 감성을 제대로 자극했고요. 여러분의 기억의 해상도를 높여준 음악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현직 마케터/광고기획자들이 매주 ✨빛나는 광고✨들을 줍줍 합니다 👀 Writer. 광줍이by. 광고줍줍 광줍이
팬덤마케팅 4 : 이제는 브랜드도 ‘팬덤’에 입장해야 할 때 !
K-POP × 브랜드 콜라보가 마케팅 판을 바꾸는 방식 전 세계가 K-POP 그리고 팬덤마케팅 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팬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관련된 모든 것을 ‘경험’으로 소비합니다. 그리고 브랜드들은 이 강력한 파급력을 놓치지 않구요. 하지만 요즘 콜라보는 단순히 모델을 세우고 광고를 찍는 차원을 넘어섭니다. 팬들이 열광하는 세계관 속으로 브랜드가 직접 들어가, 팬덤과 […]
AI기술로 독립운동가들에게 광복을 입히다 <빙그레 광복절 캠페인>
매년 8월이 되면 다양한 업계에서 ‘광복절’을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수많은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도 유독 주목을 받고 있는 캠페인이 있어요. 바로 국가보훈부와 빙그레가 함께한 독립운동 캠페인 ‘처음 입는 광복’인데요. ‘빙그레’는 올해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도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영상을 공개하며 공개 1주일 만에 1,200만 뷰 기록, 각종 SNS에서 화제가 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어요. […]
코카콜라 맛있다! 코카콜라 캠페인 <레드 리본>
코카콜라가 맛집 평가서 ‘블루 리본 서베이’와 함께 손을 잡고 ‘레드 리본 전국의 맛집 2024’을 공개했습니다. 블루 리본 서베이는 2005년 첫 발행된 한국 최초의 맛집 평가서로, 음식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과 전문가들의 평가와 데이터를 통해 매년 맛집을 선정하고 있어요. 그런 블루 리본과 코카콜라의 상징색인 레드를 합쳐 레드 리본이 탄생했죠. 레드 리본 맛집은 코카콜라와 잘 어울리는 전국 맛집 […]
[📣입소문 팝업스토어] 흔들리는 방송계에서 tvN이 위기에 대처하는 자세
흔들리는 방송계에서 tvN이 위기에 대처하는 자세 – tvn 즐건제일 Editor. 청청아, 소마코 by. 마케팅 컨설턴시 골드넥스 미생, 응답하라 시리즈, 시그널, 도깨비 다들 한 번쯤은 보거나 들어보았을 드라마죠! 이 모든 드라마들이 tvN의 작품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tvN은 지상파를 상대로 인기작들을 종종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힘 있는 케이블채널로 자리 잡았어요. 그러나 최근 OTT 시장이 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