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160개의 글
브랜딩, 캠페인
2026.05.08
이번 주 눈에 띈 브랜드 행보 3 : 세 가지 욕망을 자극하다
이번 주 눈에 띈 브랜드 캠페인 세 가지를 모았어요. 카카오프렌즈가 국립중앙박물관에 들어갔고, 엔카가 중고차 대신 인생 이야기를 했고, 차지가 강남에 3시간짜리 대기줄을 만들었습니다. 업종도 규모도 전부 다른데, 셋 다 소비자 심리의 정확한 지점을 건드렸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소장, 공감, 경험이에요. 1️⃣ 카카오 × 국립중앙박물관 — 소장욕: “귀여우면 간다, 귀여우면 산다”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 반가사유상이 하나 더 […]
브랜딩
2026.04.07
리퀴드 데스,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마케팅으로 14억 달러를 벌다
생수 브랜드인 리퀴드 데스는 깨끗함과 순수를 강조하는 카테고리의 공식을 의도적으로 깨뜨림으로써 ‘맥주나 에너지 드링크만큼 신나는 생수’라는 유일무이한 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시리즈
2026.03.30
[뉴스콕] 탕후루 반년, 두쫀쿠 3개월, 버터떡은 벌써 끝? 초단기 유행 시대의 마케팅 생존법 (4월 1주차)
월요일 점심 시간의 스몰톡 거리를 던져드리는 4월 1주차, 뉴스콕입니다📌
브랜딩
2026.03.24
펜디, 나이키, 리사 – 이 모두를 가진 브랜드, 스킴스의 비결
킴 카다시안의 브랜드가 아니라, 시대의 브랜드가 된 스킴스 2026년 1월, 파리를 배경으로 발레리나들과 함께 등장한 블랙핑크의 리사. 그 캠페인의 브랜드는 나이키도, 스킴스도 아닌 ‘나이키스킴스(NikeSkims)’입니다. 스킴스는 킴 카다시안이 2019년 론칭한 셰이프웨어 브랜드입니다. 지금은 나이키와 손잡고 액티브웨어까지 진출한 50억 달러짜리 브랜드가 됐죠. 인플루언서 브랜드는 대개 창업자의 유명세에 기대다 사그라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스킴스는 ‘킴 카사디안 브랜드’라는 꼬리표를 떼더라도 […]
시리즈
2026.03.23
[뉴스콕] 야구 점퍼 한 벌에 89만원, 그래도 팔린다 – 유통가 팬심 경쟁 본격화 (3월 4주차)
월요일 점심 시간의 스몰톡 거리를 던져드리는 3월 4주차, 뉴스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