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광줍인터뷰 | SM C&C 우동수 CD 캠페인 비하인드 부터 면접 꿀팁을 묻다
눈에 띄는 광고를 만드는 광고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광고인줍줍여러분의 뜨거운 반응에 힘 입어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어요! (소리 질러~)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 SM C&C의 우동수 CD님카피라이터로 입사 ㅡ 2018년부터 CD 발령! 벌써 8년차 CD님이십니다.광줍이와 나눈 꿀팁 가득 이야기 끝까지 봐주세요! 요즘 TVCF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보이는 바로 이 광고(에피트) 만든 사람 저 카피 평범해 보이는데? […]
킷캣 : 챗지피티한테 고마워 금지⛔️ 너무 공손하지 않아도 됩니다🙃
AI와 대화할 때 공손한 편인가요? 최근에 틱톡에서 재밌는 영상을 봤어요. 평상시 AI와의 대화에 따라 답변이 다르다는 건데요(?) 그렇다면 AI와 친절하게 대화해야 할까요? 정답이 궁금하다면, 아래 킷캣 광고를 확인해보세요! 공손함도 쉬어가자, 킷캣 초콜릿 브랜드 킷캣(KitKat)이 캐나다에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AI에게 너무 공손하게 말하지 말자. 지구를 위해서”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캠페인 영상은 예의 바르기로 유명한 캐나다인들이 나오는 걸로 […]
웬디스X웬즈데이 : 얘들아, 콜라보는 이렇게 하렴
이 정도면 둘이 자매 아닌가요? 웬디스X웬즈데이 닮아도 너무 닮은 두 여자의 만남 으스스한데 자꾸 생각나는 마성의 작품, 넷플릭스 <웬즈데이>가 시즌2로 돌아왔어요🙌넷플릭스는 늘 작품 개봉과 동시에 콘텐츠 마케팅에도 진심인만큼 이번에도 감다살 콜라보를 가져왔는데요! 둘의 만남이 필연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광줍이가 하나하나 파헤쳐봤어요! 1️⃣웬즈데이를 삼켜버린 웬디스?! 미국 버거 프랜차이즈 ‘웬디스’ 하면 떠오르는 빨간 양갈래 머리 소녀! 브랜드의 마스코트로 오랫동안 […]
빙그레 광복 80주년 캠페인 : 80년 광복의 소리가 도착했습니다
광복절 광고 맛집, 올해 더 강해졌다!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처음 입는 광복]으로 광복절마다 큰 화제가 되었던 빙그레.광복절 광고 권위자 빙그레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왔어요! 공개 열흘 만에 유튜브 조회수 600만, 이미 여러 뉴스에서 주목한 빙그레의 광복 80주년 캠페인 [처음 듣는 광복] 80년을 건너온 그날의 함성, 광줍이가 줍줍해왔어요 캠페인 INSIDE : [처음 듣는 […]
러쉬는 왜 락페에 왔을까? – 화장실에서 만난 러쉬 대표님
씻자~씻자~ 몸을 씻자~ 씻자 씻자~🎵 펜타포트 간 분들 있으신가요? 오전에는 러쉬 사례를 소개했는데요. 이번엔 광줍이가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직접 경험해 더욱 생생한 러쉬 후기예요! 잠깐 현실을 잊고 신나게 락놀이를 즐겼던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그리고 올해 락놀이를 더욱 더 향기롭게 만들어준 러쉬! 전국 ‘향기좋아’협회 깃발을 들고서 리듬에 맞춰 신나게 러쉬 스프레이를 뿌리는 러쉬 직원들! 게다가 직접 화장실 […]
이색적인 광고 지면 모음. ZIP
하다 하다 과자 봉지에도 광고가 실린다고? 2018년도 코엑스 SM 타운 외벽에 설치된 옥외광고를 보고 신기해했던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요. 기술이 발전하며 각 매체와 플랫폼에서 다양한 형태와 위치에 광고가 노출되고 있어요. 최근 SNS를 보다가 발견한 처음 보는 광고 매체들을 여러분께 소개해 주고 싶어서 줍줍해왔어요! 수많은 광고판 중에 광줍이의 이목을 집중시킨 매체는 무엇인지 지금 보러 갈까요? 🕶️ […]
이케아 자니..? 새벽에 온 전남친 바이브의 DM, 정체는 이케아?
마케팅 캠페인이나 이벤트를 기획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레퍼런스인데요. 좋은 레퍼런스는 영감을 줄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를 보다 구체적이고 효율적으로 기획할 때 큰 도움이 되죠. 특히, 해외 사례는 문화적 차이 덕분에 국내에서 보기 힘든 참신한 사례가 많다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올해 1분기, 에디터의 수집 욕구를 자극했던 신선한 해외 마케팅 사례 5가지! 다양한 해외 사례를 살펴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어봅시다! 1️⃣ AI를 도구가 […]
통신사가 오히려 장려하는 디지털 디톡스?
국내 통신사 3사가 모두 디지털 디톡스를 장려하는 특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사람들이 핸드폰을 더 오래, 더 많이 사용할수록 이익을 얻는 사업 구조인데, 어떤 까닭으로 디지털 디톡스를 장려하는 걸까요? 그 배경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단기적인 이익보다 장기적인 이익을 선택한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최근 전세계적으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디지털 디톡스 열풍이 불고 있어요. 갈수록 짧아지고 자극적으로 만들어지는 콘텐츠에 중독되었던 MZ세대가 건강하게 도파민을 충족할 방법을 찾으며 디지털 디톡스의 유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디지털 디톡스 열풍의 연장선으로 독서도 유행하기도 했죠. 이 열풍을 기회로 삼아, 자칫 건강한 도파민의 대척점에 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 기업의 이미지를 개선해 장기적으로는 더 이익이 될 수 있도록 3사 모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통신사 3사가 제안하는 디지털 디톡스, 자세히 알아볼까요? 1️⃣ NO PHONE OASIS (feat.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자사 플랫폼 ‘너겟‘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디톡스 체험을 제공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최근 진행했습니다. 너겟은 ‘몰입의 순간을 […]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브런치가 팝업스토어를 통해 전하는 메세지
지난 10월 3일부터 13일까지 카카오의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첫 오프라인 팝업가 열렸어요. ‘Ways of Writer: 작가의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성수동에서 진행됐는데요. 브런치스토리는 대표적인 글쓰기 플랫폼이지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진 않아요. 가입 후 일정한 분량의 글을 제출한 후, 작가로 승인되어야 이용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이용에는 약간의 장벽이 있지만, 진입 후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기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