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 국내 트렌드
미리 보는 2026년 UI·UX 디자인 트렌드 9가지
안티 디자인부터 휴먼 인 더 루프까지 2025년의 끝자락에 서 있는 지금, 벌써 한 해가 지나간다는 사실이 놀랍고 아쉬울 수 있지만, 이 시기에만 찾아오는 선물들도 있습니다. 바로 매년 연말 다가오는 한 해의 주요 흐름을 전망하는 트렌드 리포트들인데요. 이런 보고서들을 포함한 여러 업계 전문가들의 예측들은 단순 흥미로운 미래에 대한 상상을 넘어, 디자인 업계의 변화를 읽고, 다가올 미래를 […]
인스타는 뻔하다? 브랜드가 소통하는 요즘 방식 (feat. 올리브영, 엔하이픈, 코르티스)
많은 브랜드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SNS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인스타그램은 가장 대중적이고 익숙한 플랫폼이니까요. 동시에 ‘스레드 마케팅이 대세’라는 글도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인스타그램을 넘어 더 신선한 플랫폼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분위기지만, 현실은 스레드조차 흔한 SNS가 되었습니다. 독자분들의 브랜드 공식 SNS는 어떻게 운영하고 있나요? 약 1년 전 에디터는 20대 여성 타깃을 확장하거나 특정 타깃군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
소마코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2026년 1월)
매월 1일, 한 달 간 있었던 마케팅 이슈들을 정리한 소마코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입니다. 📌신규 광고 상품/정책 변경 카카오, AI 기반 광고 운영 지원 서비스 ‘모먼트AI’ 정식 출시네이버 광고, 광고 추천 메뉴 전면 개편 및 인사이트 강화창작자와 팬덤이 만나는 1,000만 지식 콘텐츠 성지 : 포스타입 광고 지면링크드인, 최상단 고정 광고 ‘Reserved Ads’ 전면 확대 📌미디어/서비스 애플, […]
노홍철이 광고회사를? 지금 주목해야만 하는 미친(p) 프로덕션
쇼킹한 병맛 광고 이거 누가 만든거야? 최근 공개된 ZIC 엔진오일의 릴스 광고에 대해 정말 다양한 반응이 오가고 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함께 보시죠! 👀 돌+I 노홍철다운 미친 비주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다 고풍스러운 공간에서 차를 즐기던 로봇 홍철이 웃음을 잃은 이유는? 바로 몸 속 엔진 오일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는데요. 머리를 열어보니 아기 홍철이 ZIC 엔진 오일을 온라인에서 빠르게 구매하고, 오일을 마치 차 마시듯 주입하며 로봇 홍철은 다시 편안함을 되찾게 돼요. 광고에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간결해요.“엔진오일, 이제 온라인에서 쉽고 바르게 ZIC구!”그런데 대사 한 마디 없이 오직 비주얼로 전달하는 방식을 취했어요. 실제 기괴하다는 평가를 받을만큼 너무나 신선한 비주얼로 말이죠. 병맛 광고로 유명한 태국 광고 스타일이 한국에서 나오다니…! 모델이 노홍철이기 때문에 소화 가능한 광고 아닐까? 싶기도 해요. 노홍철이 이제 광고회사도 만들었다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홍철책빵 사업가 등 정말 다양하게 활동 중인데요. 나아가 광고 프로덕션을 설립해 ZIC와 첫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제작 과정부터 자세하게 공개하고 있는데요. 모자르고, 흠집있고, 친근하며 익숙한데, 의외성을 넣어 본인들이 좋아하는걸 만드는 게 노홍철 프로덕션의 색깔이라고 밝히기도 했답니다. 포부가 담겨서인지 첫 작품에서 노홍철의 향기가 진~하게 느껴졌는데요. 세상에 이런 일이 ‘CG 마법사’로 유명한 전은재님께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실력자들이 모였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노홍철 프로덕션 팀 구성.jpg ㄴ 기획까지 프로덕션 멤버가 소화하는 형태로 초창기 돌고래유괴단과 비슷해 보이네요! 노홍철스러운 영상만 가능하지 않을까?ㄴ 위트와 기발 & 진지함 모두 가능하thㅔ요! 두번째로 공개된 광고 영상은 좀 더 우리 일상과 밀접한 배경에서 전개돼요. <로봇 홍철>은 의인화를 통해 판타지스럽고 동화적인 배경이었다면, <3초 만에 내 차에 맞는 엔진오일 찾기>는 직접적으로 소비자들이 겪을 문제 상황에서 ZIC 엔진오일이 해결책이 된다는 점을 어필하는데요. 간접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표현하다보니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느낌이 아쉬웠는데, 이번 영상에서 그 부분을 보완하며 현실 세계 속에서 충실하게 서비스를 설명하는 느낌이었어요. 또 다른 시리즈가 공개될 지 모르겠지만, 목적이 다르고 뚜렷한 두 가지 영상을 함께 라이브한 방법으로 각 영상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면서도 새로 발돋움을 한 노홍철 프로덕션의 역량을 보여주는 좋은 전략이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이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컨펌해주다니 SK엔무브 … 참 귀하다 … 대행사 입장에서 미친듯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하는 경우도 왕왕 있지만, 그게 현실로 실현되기엔 정말 많은 산들이 있다는 걸 느끼는데요. 새로운 리스크를 감수하고 노홍철 프로덕션의 첫 번째 광고주로 등극한 ZIC가 궁금해 찾아보니 ‘SK엔무브’였더라구요. 위 24년도 광고 영상을 광줍 에디터가 출퇴근 하는 지하철 2호선에서 봤던 기억이 나요! 🤩 이렇게 모아보니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에너지 기술 회사가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앞으로의 마케팅 활동 계속 기대할게요! 👀 광줍이 한 마디 “엇! 한국의 라이언 레이놀즈인가!” 광고를 만든 제작사가 ‘노홍철 프로덕션’이라는 걸 알고 위와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마케팅 천재라 불리우는 라이언 레이놀즈처럼 노홍철 만의 에너지와 위트가 영상에서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재밌는걸 참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거 하는 사람~^^”이라는 노홍철님의 바이오 소개글처럼 색깔 있는 결과물들로 광고계에 새로움을 계속 불어 넣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노홍철 프로덕션의 첫 광고 프로젝트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의견 나눠요! 🙌🏻 광줍이가 줍줍한 광고가 흥미로웠다면? 아래에서 […]
디지털 문구 트렌드 : 다이어리를 디지털로 쓰는 사람들
디지털 문구 ≠ 아날로그의 전산화 지난 아티클에서 Z세대가 푹 빠진 아날로그 문구에 대해서 잠깐 소개해 드렸는데요. 문구 시장 데이터를 보면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날로그 문구 시장의 부활과 동시에 디지털 문구 시장 역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등장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학생들은 태블릿 PC로 […]
[뉴스콕] AI가 다 만들면 클릭률 19%↑, ‘AI 표기’하면 31%↓… 마케터의 딜레마 (12월 5주차)
월요일 점심 시간의 스몰톡 거리를 던져드리는 12월 다섯째 주, 뉴스콕입니다📌 뉴스콕은 매주 월요일 오전 8시에 찾아옵니다. 소마코를 즐겨찾기 해두고 확인해보세요 1. AI가 다 만들면 클릭률 19%↑, ‘AI 표기’하면 31%↓… 마케터의 딜레마 생성형 AI를 활용한 광고가 시각적 차원에서는 사람보다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지만, ‘AI 콘텐츠’임을 명시하는 순간 소비자는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연구진이 구글 디스 […]
“사용자 소비 패턴, 집 안으로 이동했다” 11월 CX 트렌드 리포트 발간
광고 예산 주말 배치와 상세 리뷰 콘텐츠 배포가 필요할 시기 최근 추워진 날씨와 연말 세일 시즌이 온라인 전반의 웹사이트 도메인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11월 CX 트렌드 산업군별 서비스 사용 현황 보고서(이하 CX 트렌드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UX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포그리트와 <디지털 인사이트>가 매월 발간하는 CX 트렌드 리포트는 각 […]
“추워도 줄 서요” 브랜드는 왜 미디어 파사드 마케팅에 진심일까?
영하 10도의 강추위. 다들 주머니에 손 넣고 걷기 바쁜 추운 날씨에도 기어코 사람들을 멈춰 세우는 곳들이 있습니다. 바로 건물 외벽을 화려한 영상으로 뒤덮는 미디어 파사드 현장입니다. 단순히 ‘예쁘다’에서 끝나지 않고, 그 안에 숨겨진 마케팅 전략을 알아봤어요. 왜 브랜드와 지자체는 미디어 파사드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는 걸까요? 1. 신세계 백화점: 압도적인 크기와 스토리텔링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역시 […]
역대급 라인업! 구글 제미나이 X 돌고래 유괴단 연말 캠페인
이것은 광고인가? 콘텐츠인가? 여러분 구글 제미나이 써본 적 있으신가요? 최근 OPEN AI(Chat GPT)사가 코드 레드(비상 경영 상황)를 선포할 만큼 구글 제미나이를 쓰는 사람들이 주변에서도 많이 보이는데요. 구글 제미나이와 돌고래 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손을 잡고 만든 크리스마스 광고 시리즈를 가져왔어요! 배우 변우석, 아이브 장원영, 에스파 카리나가 한 작품에 동시 출연하며 티저 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신우석의 도시동화‘를 감상하기 전, 광고 먼저 감상하러 가볼까요? 산타 이즈 커밍 투 타운 : 크리스마스 이브 편 첫 번째로 소개할 영상은 ‘크리스마스 이브’ 편이에요. 배우 변우석과 박희순이 신부님으로 등장하는데요. (이렇게 잘생긴 신부 어디 가면 볼 수 있나요?)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한 두 신부는 아이들에게 진짜 산타가 선물을 두고 갔다는 흔적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었어요. 여기서 킥은 바로 제미나이에요. 선물을 들고 있는 박희순의 사진을 올렸더니 AI가 자연스럽게 산타 할아버지 이미지로 변환해 주었어요.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려는 어른들의 예쁜 마음을 기술이 완성해 주는 장면, 몽글몽글하지 않나요? 마지막에 진짜 산타가 등장하는 유쾌한 반전까지 완벽했어요. 산타 이즈 커밍 투 타운 : 아빠의 퇴근길 편 두 번째 ‘아빠의 퇴근길’ 편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아빠 이야기를 담았어요. 배우 윤경호가 퇴근길 주차장에서 우연히 루돌프 썰매와 산타를 마주쳐요. 산타에게 선물을 전해 받은 꿈만 같은 순간, 아들에게 이 기적을 증명하고 싶어 카메라를 꺼내들어 산타와 셀카를 찍었죠. 산타와 아빠가 셀카를 찍은 모습을 보고 아이의 눈은 반짝이는데요. 알고보니 제미나이를 활용해 산타와 함께 찍은 듯한 완벽한 ‘인증샷’을 만들어낸 아빠의 모습이 뒤이어 나와요. 영상에 달린 ‘가장 감성적인 AI 광고’라는 댓글이 정말 딱 맞는 표현 같네요☺️ 프로젝트 확장: 돌고래 유괴단 오리지널 콘텐츠 ‘신우석의 도시동화’와 역대급 캐스팅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돌고래유괴단이 손잡고 ‘신우석의 도시동화’라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론칭했어요. 첫 번째 편인 ‘더 크리스마스 송’에는 변우석, 장원영, 카리나, 박희순, 문소리라는 미친 캐스팅이 성사됐어요. 총 2편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인데요. 이건 단순 광고가 아니라 하나의 서사가 있는 뮤직비디오이자 단편 영화라고 해요. 특히 변우석이 직접 부른 감미로운 ‘더 크리스마스 송’ 음원까지 BGM으로 사용되었다는 사실! 구글의 생성형 AI 기술이 영상 곳곳에 스며들어 훨씬 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요. 참여형 챌린지: 나도 산타랑 사진 찍을 수 있다며? 광고만 보고 끝내면 아쉽겠죠? 구글은 이용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산타프롬프트패키지’ 소셜 챌린지도 함께 진행 중이예요.옥외광고에 노출된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전용 링크로 접속하면 제미나이 앱으로 연결되며, 미리 설정된 프롬프트에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해 산타와 함께 있는 듯한 특별한 사진을 생성해 볼 수 있어요.연말에 사람들과 “나 산타 만났다!”라고 장난스럽게 공유해 보는 건 어떤가요? 기술을 직접 놀이처럼 즐기게 만드는 구글의 센스가 돋보이네요. 2024 구글 제미나이 올림픽 광고 : Dear Sydney(친애하는 시드니에게) 이번 돌유 광고가 호평을 받은 이유는 AI 기술을 감성적으로 풀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반면 작년 해외 제미나이 광고 중에 인간의 감성적인 영역을 AI 기술로 포장해 역풍을 맞은 사례가 있었는데요. 간략히 소개를 하자면, 딸이 자신의 우상인 육상 선수에게 보낼 편지를 AI에게 대신 써 달라고 부탁하는 아빠의 이야기 담긴 내용이었어요. 당시 창의적이고 감정적인 인간적 경험까지 AI가 대신하는 모습에 많은 비판이 있었어요. 이처럼 같은 기술력도 어떻게 풀어내는 지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광줍이 한마디 말도 안되는 캐스팅 리스트에 눈이 먼저 갔지만 ‘산타 이즈 커밍 투 타운’ 광고는 기술력(AI)을 아이들의 머릿속 산타할아버지를 지켜주기 위해 따뜻하게 사용했다는 점을 보고 줍줍하게 되었답니다. 작년 카리나 산타에 이어 이번에도 세계관 몰입을 유도하기 위해 신부 빈첸시오(변우석), 수녀 라파엘라(카리나) 등 등장인물의 인스타 채널을 개설했어요. 이처럼 세계관에 미쳐있는 돌고래 유괴단 콘텐츠, 신우석 감독님의 다음 오리지널 콘텐츠도 광고+콘텐츠 시리즈로 나오게 될까요? 현직 마케터/광고기획자들이 매주 ✨빛나는 광고✨들을 줍줍 합니다 👀 Writer. 광줍이by. 광고줍줍 광줍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