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RESEARCH LAB

소셜 미디어(SNS)는 생각보다 청소년에게 나쁘지 않다

언젠가부터 소셜 미디어는 청소년에게 죄악시되고 있죠. 과거 메타는 인스타그램이 청소년에게 별로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보고서도 있고요. 스냅챗은 사이버 폭력 방지 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린 적도 여러 번 있어요.   그런데 최근 시장 조사 기관 퓨 리서치는 이 결과를 뒤집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어요.     Teens, Social Media and Mental Health Parents are […]

0

언젠가부터 소셜 미디어는 청소년에게 죄악시되고 있죠. 과거 메타는 인스타그램이 청소년에게 별로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보고서도 있고요. 스냅챗은 사이버 폭력 방지 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린 적도 여러 번 있어요.

 

그런데 최근 시장 조사 기관 퓨 리서치는 이 결과를 뒤집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어요.

 

 

Teens, Social Media and Mental Health

Parents are more worried than teens about teen mental health. Both groups – especially parents – partly blame social media. But teens also see benefits.

www.pewresearch.org

 

 

1️⃣ 소셜 미디어의 양면성

퓨 리서치 센터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 청소년 74%가 소셜 미디어 덕분에 친구들과 더 연결된 느낌을 받는다고 응답했어요. 그리고 63%는 온라인 플랫폼이 자신의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고 말했어요.

 

그동안 미국 정부는 청소년의 온라인 경험을 바꾸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키고 있었습니다. 뉴욕주 상원의원 척 슈머(Chuck Schumer)The Kids Online Safety Act(KOSA, 미성년자 온라인 안전법)를 통과시킨 바 있는데요. 플랫폼은 성착취, 섭식 장애, 자살, 약물 남용, 담배나 도박과 같은 연령 제한 상품 광고 등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는 법이에요.

pexels tracy le blanc 67789 607812
pexels

 

2️⃣ 학교나 집보다 자유롭게 표현하는 미디어

청소년들은 사실 걱정보다 더 소셜 미디어에서 활발합니다. 학교나 집에서보다 온라인에서 자신을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고 느낀다는 거예요.

 

트레버 프로젝트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유색인종 LGBTQ 청소년 53%가 틱톡에서 안전함과 이해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해요. 디스코드(43%)와 인스타그램(41%)도 그 뒤를 잇고 있고요. 온라인 커뮤니티가 긍정적인 정신 건강 결과에 기여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공간에서 안전하다고 느낀 응답자들은 전년도에 자살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20% 더 낮았다고 하네요.

 

3️⃣ 정신 건강 정보 플랫폼으로도 작용

퓨의 연구에서는 청소년 34%가 소셜 미디어에서 정신 건강에 관한 정보를 가끔 얻는다고 보고했으며, 63%는 그런 정보를 찾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했어요. , 해롭기만 한 게 아니라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는 플랫폼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최근 유행했던 ‘Chill Guy’ 밈이나 'No Buy' 챌린지 등도 정신건강을 확보하는 주요 수단으로 쓰이죠. 칠 가이와 노 바이 챌린지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소마코 아티클을 주목해주세요.

 

 

MZ세대들의 새로운 추구미? “Chill Guy”

유행에 늦었을까 봐 아Chill하지만 올리는 Chill Guy  빠르게 트렌드가 변화하는 지금,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밈이 있습니다. 바로 “칠 가이(Chill Guy)”! 바쁜 시대에 그저 Chill하게 살자고 위로

blog.socialmkt.co.kr

 

 

[뉴스 콕] 'No buy' 트렌드의 확산, 다 쓰기 전엔 안 산다

3월 셋째 주, 마케터라면 꼭 알아야 할 뉴스를 콕 찍어 전달합니다!📌  📰 'No buy' 트렌드의 확산, 다 쓰기 전엔 안 산다 📰 당근마켓, 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 네트워크 강화 📰 시니어 공략 나

blog.socialmkt.co.kr

 

 

물론 이 정보는 주의해아 합니다. 해당 통계가 청소년들이 찾는 정신 건강 정보가 정확하거나 도움이 되는지는 알려주지 않기 때문인데요. 청소년 52%만이 자신의 정신 건강에 대해 부모와 매우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다고 느끼는 시대에 유용한 데이터임은 분명해요.

 

4️⃣ 단점도 여전히 존재

퓨의 리서치에서 가장 흥미로운 답변은 청소년들이 소셜 미디어가 자신보다 또래에게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걱정한다는 거예요. 청소년 48%가 소셜 미디어가 같은 나이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 반면,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느낀다고 답한 비율은 14%에 불과했어요.

 

하지만 이런 자가 보고 통계가 항상 전체 이야기를 알려주는 건 아니에요. 청소년들은 소셜 미디어가 친구 관계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면서도, 수면(45%)과 생산성(40%)에는 해롭다고 인정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소마코 에디터도 소셜 미디어를 즐겨하는데요. 소셜 미디어가 해롭다고 소셜 미디어에 쓰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소셜 미디어가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해롭다고 생각하시나요? 🤔

 


참고 기사:

TechCrunch:https://techcrunch.com/2025/04/22/social-media-is-not-wholly-terrible-for-teen-mental-health-study-says/

WSJ:https://www.wsj.com/articles/facebook-knows-instagram-is-toxic-for-teen-girls-company-documents-show-11631620739?mod=hp_lead_pos7&mod=article_inline

 

 

 

오늘의 소마코 콕📌

✔️미국 상원은 청소년 온라인 안전법을 통과시키고 있어요
✔️조사 결과 생각보다 소셜 미디어는 청소년에게 나쁘지 않아요
✔️정신 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는 플랫폼으로도 작용해요

 

 

 

 

 

%E1%84%8B%E1%85%A6%E1%84%83%E1%85%B5%E1%84%90%E1%85%A51%E1%84%80%E1%85%B5 %E1%84%91%E1%85%B3%E1%84%85%E1%85%A9%E1%84%91%E1%85%B5%E1%86%AF 18

EDITOR 수종철

“소마코 편집장 수종철입니다”

 

 

 

 

 

 

By. 마케팅 컨설턴시 골드넥스

AAAAAAAAAAAAAAAAAAAAAMB7LpYakS2gZZniShqhCy7KZMP5kwUM4 c7tq5 cQ6i tfile 10


AAAAAAAAAAAAAAAAAAAAAFlUdL0KkF07RSJN5fU9Zf1SSIb7UEWBsOoykjQWzVUL tfile 10

 

 

 

 

 

 

EDITOR
소마코에서 마케팅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소마코 에디터의 다른 글

댓글 0개

댓글 작성

건전한 댓글 문화를 만들어주세요. 입력하신 정보는 댓글 관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인기글HOT

1

2026 불교박람회에서 본 브랜딩: 정반대 포지셔닝이 둘 다 먹히는 이유

2

[뉴스콕] 990원 소주가 동네 슈퍼에만 풀린 이유 (4월 2주차)

3

올해 야구의 주인공은, 컴프야! 2026 컴투스프로야구 봄 캠페인 정리

4

CJ대한통운이 채용 현장에 ‘경찰과 도둑’을 가져온 진짜 이유

5

7일 만에 3천만 뷰! 동원참치 틱톡챌린지 어떻게 설계됐을까

최신글

맛집 앱 지우고 ‘거지맵’ 본다…100만 명이 열광한 ‘결핍의 마케팅’

서강준·가비·강태오를 한 캠페인에 다 쓴 이유 — 글램팜 TVCF 케이스

유한킴벌리가 동물에게 42년 캠페인을 설명하게 한 이유

제일기획 AD 출신, 미장센의 귀재 스튜디오 것(GUT)이현행 감독.zip

21세기 대군부인, 첫방 전에 이미 승부가 끝나 있었다

뉴스레터

엄선된 트렌드 인사이트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소소레터 구독하고 다운로드

매주 수요일, 마케팅 인사이트를 메일함으로 보내드립니다.

이메일을 입력하면 구독 여부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