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으로 가치를 전달하는 2023 슈퍼볼 광고들

    감성적으로 가치를 전달하는 2023 슈퍼볼 광고들   ▼  ▼           오늘 보여드릴 슈퍼볼 광고들은 현실적이면서 따뜻한 감성적인 광고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화려한 광고는 아니지만, 오히려 소비자들이 살아가는 일상과 가깝고 그래서 더 공감을 많이 받은 광고들이라고 할 수 있죠. 실제로 이런 점 때문에 이 광고들은 USA TODAY의 효과적인 슈퍼볼 광고 순위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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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으로 가치를 전달하는 2023 슈퍼볼 광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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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드릴 슈퍼볼 광고들은 현실적이면서 따뜻한 감성적인 광고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화려한 광고는 아니지만, 오히려 소비자들이 살아가는 일상과 가깝고 그래서 더 공감을 많이 받은 광고들이라고 할 수 있죠. 실제로 이런 점 때문에 이 광고들은 USA TODAY의 효과적인 슈퍼볼 광고 순위에서도 상당히 높은 순위들을 기록했습니다. 파머스 도그, 아마존, 버드 라이트의 광고를 통해서 소비자의 삶과 가까운 곳에서  전하는, '공감에 기반한' 브랜드 메시지들을 확인해 보세요. 

 

 

 

 

1. Farmer's Dog “Forever”

 

 

USA TODAY에서 51개 2023 슈퍼볼 광고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사람들이 좋은 광고로 선택한 1위가 바로 이 파머스 도그(Farmer's Dog)의 광고였습니다. 심지어 파머스 도그는 강아지 사료를 만드는 회사로, 규모나 인지도 면에서 다른 회사들보다 훨씬 작은데도 1위를 기록했어요. 홈페이지에서도 브랜드 아이덴테티가 잘 설명이 되어있는데요. 강아지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좋은 사료를 만들어야 한다는 고민으로 이어진 브랜드입니다. 

 

“Forever” 광고는 주인공 소녀가 아주 어릴 때부터 키우던 강아지가 주인과 함께 성장하고 노견이 되는 과정을 그렸어요. 마지막 부분에서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한 주인공이 나이든 강아지와 함께 누워있는 모습은 감동과 함께 삶을 느끼게 하죠. 곧 이 광고를 통해서 강아지와 함께 하는 따뜻한 삶 자체를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바로 이것이 파머스 도그가 원하는 브랜드 메시지인 것이죠. 잘 만들어진 광고 하나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 높인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Amazon “Saving Sawyer”

 

 

 

아마존의 “Saving Sawyer” 광고는 USA TODAY의 설문조사에서 3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앞서 이야기했듯이 광고 단가도 정말 높고, 그만큼 다른 광고보다 주목을 많이 받아야 하는 슈퍼볼 광고는 주로 유명한 영화배우나 할리우드의 셀럽을 주인공으로 세우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렇게 화려한 광고들 사이에서 이번 아마존 광고는 강아지 '소여'의 시점으로, 강아지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만한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광고 안에서 소여는 가족들이 일과를 하러 나간 사이에 혼자 남겨져 떠나는 가족들을 바라보죠. 그리고 지루하고 심심한 일상 때문에 베개를 물어뜯거나 물건을 망가뜨리기도 해요. 포브스도 셀러브리티를 중심으로 하는 광고들 사이에서, 강아지 소여의 좌절을 보여주면서 정서를 자극하는 광고였다고 평하기도 했는데요. 아마존의 배송이 어떻게 강아지 소여의 삶을 바꾸는지 영상을 통해 살펴보세요!

 

 

 

 

 

 

 

 

 

 

3. Bud Light “Easy to Drink, Easy to Enjoy”

 

 

 

버드 라이트의 이 맥주 광고는 전반적으로 가족적이면서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졌어요. 콜센터에 연결하기 위해서 한참을 대기하고 있는 지친 아내를 위해서, 남편이 버드 라이트의 맥주를 가져다주면서 춤을 춰 주는 간단한 내용인데요. 기분이 풀린 아내와 남편은 콜센터 연결이 지연되는 동안 함께 웃으면서 전화를 기다리죠. 미국에서는 콜센터 연결이 정말 오래 걸리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버드 라이트는 현실적인 상황을 통해서 사람들이 짜증 나고 지치는 순간에도, 버드 라이트 맥주를 통해 쉽게 행복해지고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핵심적으로 전달했어요. 심플하면서 강력한 메시지를 주는 광고로 보입니다. 

 

 

 

 

 

 

 

 

오늘의 소마코 콕! 

✔️ 유명한 셀럽 없이도 파머스 도그, 아마존, 버드 라이트의 광고는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 
✔️ 이 광고들의 공통점은 실제 사람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감할 수 있는 광고였다는 점이에요.
✔️ 이번 슈퍼볼에서 화려함보다 주목 받은 '공감'의 힘을 통해서, 브랜드 메시지를 만든 광고들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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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소마코

소마코에서 마케팅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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