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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예인보다 낫네” 통신 3사, 크리에이터 직접 키우는 시대 열렸다
![[뉴스콕] 건기식 브랜드가 '경찰과 도둑' 게임을? 익스트림의 이색 오프라인 마케팅 (2월 4주차) 6 [뉴스콕] 건기식 브랜드가 '경찰과 도둑' 게임을? 익스트림의 이색 오프라인 마케팅 (2월 4주차)](https://somako.co.kr/wp-content/uploads/31558-76686-sampleM.jpg)
통신업계가 일회성 광고 모델 기용을 넘어, SNS 플랫폼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터를 직접 육성하는 ‘인큐베이팅’ 전략에 본격적으로 공을 들이고 있어요. 가장 적극적인 곳은 LG유플러스예요. 자사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인 ‘부스터스(BOOSTUS)’의 상표권을 출원하며 브랜드 자산화에 나섰거든요. 광고·마케팅(35류)부터 통신(38류), 교육·엔터테인먼트(41류)까지 폭넓게 지정해서 콘텐츠 제작, 교육, 사업화까지 포괄하는 구조예요. 2023년부터 운영 중인 부스터스는 지난해 시즌4까지 누적 조회수 1억 500만 회, 해당 시즌에만 258명이 참여해 792건의 콘텐츠가 만들어졌어요.
SK텔레콤도 지난해 ‘T플루언서’ 1기를 시작으로 청년 크리에이터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고, KT는 2019년부터 ‘크리에이터팩토리센터(CFC)’를 운영하며 소상공인 대상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지원해왔어요. 방식은 다르지만 통신사가 직접 크리에이터 생태계에 관여하고 있는 셈이에요. 배경에는 요금과 네트워크 품질로는 더 이상 차별화가 어렵다는 현실이 있어요. 대형 모델 중심의 일방향 광고보다, 실제 사용 경험을 담은 중소형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설득력을 갖는 환경으로 바뀐 거예요. 여기에 각 사의 AI 전략(에이닷, 익시 등)까지 접목되면서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은 새로운 서비스 체험 확산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원문보기
🤔 통신사의 크리에이터 육성 전략은 단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결이 달라요. 일회성 협찬이 아니라 제작비·멘토링·교육까지 패키지로 제공하면서 브랜드에 충성하는 ‘콘텐츠 자원’을 직접 키우는 구조거든요. LG유플러스가 상표권까지 출원한 건 이걸 장기 자산으로 보겠다는 신호예요. 요금제 경쟁이 한계에 부딪힌 통신사에게, 크리에이터는 ‘고객 경험’이라는 새 전장의 병사인 셈이에요.
2️⃣슈퍼볼 광고 40%→7%로 급감, 자동차 업계가 모터쇼를 떠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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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자동차 광고의 성지로 불리던 슈퍼볼에서 자동차 브랜드의 존재감이 급격히 약해지고 있어요. 광고 효과 분석 업체 아이스팟에 따르면, 2012년 슈퍼볼 광고 시간의 약 40%를 차지했던 자동차 기업 비중이 지난해 7% 수준으로 급감했어요. 모터쇼 상황도 비슷해요. 전세계 주요 모터쇼의 규모가 축소되고 완성차 기업들의 불참이 이어지고 있거든요. 수백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부스 대신, 자체 온라인 공개 행사나 브랜드 전용 이벤트를 택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판단이에요.
대신 자동차 업계가 주목하는 건 팝업스토어·시승 이벤트·디지털 캠페인이에요. 백화점, 복합쇼핑몰, 번화가에서 소비자가 일상 공간에서 차량을 접하도록 하고, 실제 주행을 통해 전기차의 정숙성이나 가속 성능 등을 직접 체감하게 하는 전략으로 재편되고 있어요. 스트리밍 플랫폼, 소셜미디어, e스포츠 후원 등으로 광고 예산도 빠르게 재배치 중이에요. 업계 관계자는 “신차를 한 번 크게 공개하는 시대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고객과 접점을 만드는 시대”라며 브랜드 경험의 정교한 설계가 곧 경쟁력이라고 강조했어요. 원문보기
🤔 40%→7%라는 수치 자체가 자동차 마케팅 패러다임의 완전한 전환을 보여줘요. 과거엔 엔진 성능·디자인처럼 ‘눈에 보이는 스펙’이 핵심이었지만, 지금은 소프트웨어·커넥티드 서비스·자율주행처럼 ‘써봐야 아는 가치’가 경쟁력이 됐거든요. 결국 ‘보여주는 광고’에서 ‘경험하게 하는 마케팅’으로의 전환은 자동차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브랜드가 마주한 과제이기도 해요.
3️⃣ 건기식 브랜드가 ‘경찰과 도둑’ 게임을? 익스트림의 이색 오프라인 마케팅
![[뉴스콕] 건기식 브랜드가 '경찰과 도둑' 게임을? 익스트림의 이색 오프라인 마케팅 (2월 4주차) 8 1965 3934 4320](https://somako.co.kr/wp-content/uploads/1965_3934_4320.jpg)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이 지난 18일 서울 성북구 칸 스튜디오에서 ‘경찰과 도둑’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어요. 연예인이 경찰, 일반인 참가자가 도둑 역할을 맡아 제한 시간 동안 추격전을 벌이는 방식인데, 총 상금 1,000만 원이 걸려 현장 열기가 상당했어요. 코미디언 김민경, 아이돌 그룹 리센느, 유튜버 미남재형, 래퍼 레디·윤비·나다, 전 축구선수 이근호·백지훈 등 셀럽이 대거 참여하면서 콘텐츠 소재로서의 파급력도 확보했어요.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이런 활동 중심의 오프라인 마케팅은 상당히 이례적이에요.
그동안 건기식 브랜드는 대부분 온라인 광고와 가격 할인 전략에 의존해왔거든요. 익스트림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움직임과 에너지’의 이미지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한 건데, 특히 최근 동네 커뮤니티 플랫폼에서 유행하는 경찰과 도둑 게임을 차용한 점이 포인트예요. 이번 행사는 자사 온라인 프로모션 ‘익절’(23~27일)로도 연결돼요. 최대 88% 할인, 랜덤 박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등으로 구성되면서 오프라인→온라인 커머스 연계 구조를 만들었어요. 원문보기
🤔 지난 경도 이슈를 다루며 건기식 브랜드가 협찬을 넣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쓴 적이 있는데요, (보러가기) 게임을 직접 열었다니 확실히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핵심은 ‘움직이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말이 아닌 체험으로 증명한 거예요. 셀럽 참여로 SNS 콘텐츠 소재를 확보하고, 곧바로 온라인 프로모션 ‘익절’로 연결하는 오프라인→콘텐츠→커머스 3단 구조도 깔끔해요. ‘경찰과 도둑’이라는 요즘 유행 코드를 잡은 감각도 좋고요.
4️⃣ “팔지 않고 건강을 말하다” 휴롬, 암 예방 서적 출간으로 감성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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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착즙기의 대명사 휴롬이 제품 판매를 전면에 내세우는 대신, 채소와 과일의 중요성을 조용히 전하는 감성 마케팅에 나섰어요. 대한암예방학회와 함께 펴낸 책 ‘채소와 과일로 차리는 암 예방 식탁’이 그 핵심이에요. WHO, 세계암연구기금, 국립암센터 등의 연구 자료를 토대로, 채소·과일 중심 식습관이 암 예방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정리한 실천형 안내서예요. 70여 종의 레시피와 ‘국민 암 예방 수칙 10’ 등 부록도 담았어요. 사실 데이터를 보면 이 캠페인이 왜 필요한지 알 수 있어요.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하루 500g 이상 채소·과일을 섭취하는 국민은 2016년 33.1%에서 2023년 22.1%로 크게 줄었거든요. 특히 채소·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청소년은 1.4%에 불과하고, 79.5%는 거의 먹지 않고 있어요. 휴롬은 이와 별도로 LG화학과 손잡고 PCR ABS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착즙기 H310도 출시했고, 방송인 전현무를 2026년 앰배서더로 발탁해 건강 캠페인도 이어가고 있어요. 원문보기
🤔 ‘착즙기 팔기’가 아닌 ‘건강한 식습관 알리기‘를 전면에 내세운 건 브랜드 신뢰를 쌓는 정석적 접근이에요. 특히 대한암예방학회라는 공신력 있는 파트너와 함께 서적을 낸 건 단순 마케팅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의 영역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는 효과가 있어요. 제품 광고보다 이런 콘텐츠가 장기적으로는 훨씬 강력한 구매 이유를 만들어줄 수 있거든요.
5️⃣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기록
![[뉴스콕] 건기식 브랜드가 '경찰과 도둑' 게임을? 익스트림의 이색 오프라인 마케팅 (2월 4주차) 10 news p.v1.20260222.8c841f12b21d4d4094331e449c2d985b P1](https://somako.co.kr/wp-content/uploads/news-p.v1.20260222.8c841f12b21d4d4094331e449c2d985b_P1.jpg)
걸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했어요. 2016년 6월 채널 개설 이후 약 9년 8개월 만의 기록이에요. 블랙핑크는 2020년 7월 비영어권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톱5에 이름을 올린 뒤, 아리아나 그란데, 에미넴, 저스틴 비버 등 유명 팝스타들을 차례로 추월했어요. 2021년 9월 전 세계 아티스트 1위에 오른 이후 지금까지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요.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총 50편의 억대 뷰 콘텐츠를 배출했으며, 공식 채널 누적 조회수는 411억 회에 달해요.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밴드’로 공식 등재되기도 했어요. 이 기록은 새 앨범 발매와 맞물려 더 주목받고 있어요.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하는데,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돼요. 원문보기
🤔 1억 구독자라는 숫자 자체도 대단하지만, 마케터 입장에서 주목할 건 블랙핑크라는 ‘브랜드’의 디지털 자산 규모예요. 누적 411억 뷰, 억대 뷰 콘텐츠 50편이면 어지간한 글로벌 미디어 채널 수준이거든요. 새 앨범 [DEADLINE] 발매와 맞물린 타이밍도 절묘해요. 구독자 1억 돌파 → 뉴스 화제성 → 앨범 발매로 이어지는 흐름 자체가 하나의 마케팅 시퀀스인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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