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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광고] 감각적인 2022 가구 광고
해당 콘텐츠는 소마코 대학생 기자 최여진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인간 생활의 삼대 요소를 우리는 ‘의, 식, 주’라고 표현합니다. 무엇을 먹고 입으며 어떤 집에서 사는 지가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자 그 차이가 삶의 질을 나눕니다. 특히 코로나와 맞물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생활반경도 넓어졌으며 집이 단순히 휴식의 공간을 넘어서 업무 공간이 된 사람도 […]
[이슈 온 더 소마코] 2월 1주차 뉴스클리핑
01. 상품 늘리고 유명 캐릭터와 협업…편의점, 밸런타인데이 마케팅 돌입 주요 편의점들이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CU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행사 콘셉트를 '해피 스마일 밸런타인데이'로 정했다. 상품 구색은 작년보다 50% 늘린 40여 종으로 확대했다. 유기농 우유 브랜드 보령 우유창고와 말랑카우 젤리를 담은 콜라보 […]
[기발한 광고] 2022년, 광고에 범 내려 온다!
해당 콘텐츠는 소마코 대학생 기자 최여진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2022년 임인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십이간지(띠)는 아시아 즉 동양에서 통용되는 풍속으로 상징하는 동물과 그 색으로 한 해를 표현합니다.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를 뜻하며 새해를 맞아 여러 기업에서도 그에 발 맞춘 다양한 마케팅과 광고를 내놓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당연히 띠를 활용한 마케팅을 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는 있으나 상징하는 […]
[요즘애들요즘유행] mz가 #연애관찰예능 을 소비하는 방식
지난 몇 년 방송 제작사들은 ‘연애 관찰 예능’을 우후죽순 쏟아냈습니다. 불명예스럽게 종영을 한 ‘짝’ 이후로 일반인을 상대로 한 데이트예능은 좀처럼 방송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다가 ‘하트시그널’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방송사를 가리지 않고 시즌을 이어가며 수 많은 연애관찰예능이 제작되어 시청자들에게 선보여졌습니다. 그렇게 다수의 프로그램들이 시즌제로 계속 나온다는 것은 단연 mz세대들의 화제성과 인기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
[이슈 온 더 소마코] 1월 3주차 뉴스클리핑
1. 18년만에 재역전…다음 후신 카카오, 네이버 분기매출 넘어 국내 양대 플랫폼 기업 중 카카오의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네이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의 전신부터 따지면 18년 반만의 재역전이다. 카카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조7천40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8.2%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천68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9.9% 늘었으며 순이익은 8천663억원으로 502.7% 뛰었다. 카카오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앞서 분기 기준 사상 최고 […]
[이슈 온 더 소마코] 1월 2주차 뉴스클리핑
1. 스냅챗·틱톡에 밀리는 인스타그램, 10대 잃을 위기 페이스북 산하 사진 전문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회사 사업의 가장 중요한 파이프라인인 10대 이용자들을 놓칠 위기에 놓였다고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진단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18년 인스타그램이 10억 명의 사용자를 기록했을 때 “놀라운 성공”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페이스북의 사진·동영상 공유 서비스 인스타그램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히트를 치면서, 페이스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인정받게 된 […]
[이슈 온 더 소마코] 1월 1주차 뉴스클리핑
1. 설 앞두고 홈헬스케어 마케팅 뜨거워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진 가운데 홈헬스케어 업체들이 설 대목을 앞두고 다양한 할인 행사와 경품, 캐시백 등을 내걸고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세라젬은 1월 한 달간 제품 구매·렌탈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벌인다. 대상 제품은 ‘세라젬 V6’ 등 척추 의료가전과 안마의자 ‘파우제’, 파우제 리클라이너 소파 등이다. 세라젬 V6 등 척추 의료가전 구매·렌탈 고객에게는 ‘세라체크 DNA 52종 유전자 검사 키트, ‘전용 러그’와 함께 ‘소노호텔&리조트 평일 숙박권’, 식기 ‘덴비 네스팅볼 8세트’, 다리 부위 마사지가 가능한 ‘세라젬 에어 […]
[기발한 광고] 잘 만든 공익광고, 열 번의 교육 안 부럽다
해당 콘텐츠는 소마코 대학생 기자 최여진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공익 광고는 개인적인 이익이 아니라 나라와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하여 만든 비영리적인 광고를 일컫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적인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의 개인이나 회사에 의해 제작되지 않으며, 국내에서는 ‘공익광고협의회’에서 공익 광고를 담당하여 만들며 국가기관에서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공익광고로 제작하기도 합니다. 국 내외를 가리지 않고 주요하게 소구하고자 […]
[이슈 온 더 소마코] 12월 5주차 뉴스클리핑
1. 식음료업계, 메타버스 마케팅 열풍…가상공간서 이색 경험 식음료업계가 3차원 가상세계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접목시킨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가상현실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개념으로 아바타를 활용해 단지 게임이나 가상현실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실과 같은 사회·문화적 활동을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