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인사이트
이번 주 눈에 띈 브랜드 행보 3 : 세 가지 욕망을 자극하다
이번 주 눈에 띈 브랜드 캠페인 세 가지를 모았어요. 카카오프렌즈가 국립중앙박물관에 들어갔고, 엔카가 중고차 대신 인생 이야기를 했고, 차지가 강남에 3시간짜리 대기줄을 만들었습니다. 업종도 규모도 전부 다른데, 셋 다 소비자 심리의 정확한 지점을 건드렸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소장, 공감, 경험이에요. 1. 카카오 × 국립중앙박물관 — 소장욕: “귀여우면 간다, 귀여우면 산다”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 반가사유상이 하나 더 […]
다이소는 어떻게 5천 원짜리 러닝 풀착장을 가능하게 했을까
다이소가 이번엔 러닝웨어 신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다이소의 협업은 어떻게 반복적으로 ‘먹히는지’, 그 구조적 배경과 마케터가 챙겨야 할 4가지 관점을 짚었습니다.
시그널플래너 캠페인 — ‘범’ 하나로 보험 클리셰를 깨버린 법
보험을 빠르게 발음하면 범. 시그널플래너가 김범과 언어유희로 만든 브랜드 연상 시스템과 캠페인 전략을 분석했어요.
마케터가 먼저 알아봐야 할 저점매수 크리에이터 3명
평균 팔로워 1,893명 조회수 17.5만. 아직 규모가 크지 않고 협찬에 길들지 않은 크리에이터 3명을 소개하며 마케터가 미리 알아둬야 하는 이유에 대해 분석합니다.
여기어때 × 김선태, 충주로 떠나는 ‘역조공 여행’이 보여주는 것
고유가 흐름이 길어지면서 해외여행을 미루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 시선은 자연스럽게 국내 여행지로 향합니다. 그런데 이 흐름을 가장 먼저 포착한 여기어때의 선택이 흥미롭습니다.
30살 된 포켓몬이 늙지 않는 이유: 아빠와 아들이 함께 덕질하는 IP의 비밀
메가페스타 첫날 서울숲 4만 명 운집, 컬러그램 메타몽 7종, 포코피아 4일 220만 장 판매. 30년차 포켓몬 IP가 늙지 않는 진짜 이유를 마케팅 관점에서 해부했습니다.
마케터를 위한 챗GPT 이미지 2.0 활용 꿀팁 10가지
얼마 전 업계가 한 번 들썩였습니다. 챗GPT가 이미지 생성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거예요. 이름은 챗GPT 이미지 2.0, 별명은 덕테이프로 불린 녀석입니다. 공개 직후 스레드부터 각종 SNS에서 떠들썩하게 화제가 됐어요. 그동안 마케터와 디자이너를 괴롭히던 포스터, 배너, 카탈로그는 물론 심지어 광고 영상과 게임 화면까지. 텍스트마저 깔끔하게 구현된 디자인 결과물이 프롬프트 몇 줄만으로 뚝딱 나왔습니다. 특히 놀라웠던 건 […]
79세 친할머니를 앰버서더로 세운 자크뮈스
패션 업계의 앰버서더는 셀럽 또는 탑 인플루언서들에게 돌아갑니다. 브랜드를 온몸에 두르고, 그 세계관과 가치를 직접 드러내 보이는 역할이죠. 자크뮈스 역시 제니, 켄달 제너, 배드 버니 같은 스타들을 캠페인에 기용해왔습니다. 그런데 브랜드 사상 ‘최초’의 공식 앰버서더 자리에 79세 할머니를 모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