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코 오리지널
[이슈 온 더 소마코] 2월 3주차 뉴스클리핑
1. 네이버, '라이브 스타' 키운다 네이버가 최근 강력한 판매 채널로 부상하는 ‘쇼핑 라이브’의 라이브 스타(Live Star)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네이버는 쇼핑라이브 속 다양한 라이브 커머스 영상 데이터들이 VOD를 넘어 이용자들이 즐기는 디지털 라이브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에 특화된 창작자 집단인 ‘라이브 스타(Live Star)’를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쇼핑라이브를 주 무대로 활약할 […]
[이슈 온 더 소마코] 2월 2주차 뉴스클리핑
1. '명품'도 온라인 쇼핑 시대… 커머스 업계 각축전 온택트 효과를 등에 업고 급성장한 온라인 쇼핑 시장에 명품 바람이 불어오며 시장 선점을 위한 커머스 업계의 각축전도 치열하게 전계 되고 있다. 카카오는 명품 선물과 프리미엄 선물 카테고리 등을 통해 잡화를 넘어 가전까지 명품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신세계면세점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했다. 네이버도 브랜스스토어를 중심으로 품목 다양화에 […]
[이슈 온 더 소마코] 2월 1주차 뉴스클리핑
1. 유튜브 해시태그 모음 개설 22일 ‘테크크런치’ 등 미국 현지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구글 유튜브 팀은 해시태그를 이용해 콘텐츠 검색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추가했다. 새로 만들어진 랜딩페이지(검색 엔진, 광고 등을 경유해 이용자가 최초로 보게 되는 웹페이지)에서는 클릭 한 번으로 관련 해시태그를 단 영상 콘텐츠만 노출하는 형태다. 앞으로 유튜브에서 해시태그를 클릭하면 전용 랜딩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
[이슈 온 더 소마코] 1월 5주차 뉴스클리핑
1. 네이버·카카오·웨이브 트래픽 합쳐도 '유튜브 12.5%에 불과' 네이버와 카카오, 웨이브(OTT) 등의 일평균 트래픽을 전부 합산해도 구글(유튜브) 트래픽 사용량의 8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구글·넷플릭스·페이스북 등 글로벌 '콘텐츠 공룡'으로 불리는 3사의 일평균 합산 트래픽은 국내 전체 트래픽의 33.9%에 달했다. 해외 사업자라는 이유로 망 이용료 지불 의무를 지지 않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글로벌 CP들이 사실상 […]
[이슈 온 더 소마코] 1월 4주차 뉴스클리핑
1. 넥슨-카카오 게임즈, '카카오 플랫폼' 활용한 마케팅 제휴 카카오 게임즈가 카카오톡을 활용한 마케팅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타 게임사의 게임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마케팅을 적용하는 파트너십 방식의 프리미엄 채널링 사업의 일환이다. 아직 소셜마케팅 모델이 적용될 게임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향후 카카오 게임즈와 넥슨은 게임 내 카카오 계정을 연동시킬 예정이다. 카카오톡 친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랭킹 […]
[이슈 온 더 소마코] 1월 3주차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좋아요' 없앤다 페이스북이 ‘좋아요’를 없애고 ‘팔로워’ 기능을 특화한다. 이는 수년 전부터 준비해 온 개편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이날 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한 중대변화를 예고했다. 가장 큰 변화는 ‘좋아요’ 기능의 삭제다. 페이스북은 ‘좋아요’를 없애는 대신 업데이트 소식을 받는 팬이 몇 명인지 나타낼 수 있는 팔로워 기능을 특화시켜 새로운 경험을 […]
[이슈 온 더 소마코] 1월 2주차 뉴스클리핑
1. CEO들 마케팅 전면에 나서는 이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등 각 분야 대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마케팅 전면에 나서고 있다. 광고 출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동, 연설자 등으로 대중과의 접촉면을 넓히면 서다. 과거 대외 노출을 꺼리며 '은둔의 경영자'가 미덕으로 여겨지던 분위기에서 적극 소통하는 모습이 시장에 긍정 효과를 주는 시대로 바뀌었단 […]
[이슈 온 더 소마코] 12월 5주차 뉴스클리핑
1. Z세대, 페북·인스타보다 '트위터'… 하루 10번 들어가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중반생)가 가장 활발히 이용하고 신뢰하는 소셜미디어(SNS)는 트위터라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트위터코리아에 따르면, 대학내일 20대 연구소가 최근 전국의 만 15∼24세 620명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SNS) 이용 행태 및 인식조사를 벌인 결과 이렇게 분석됐다. 트위터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제치고 Z세대가 가장 활발히 이용하는 SNS로 꼽혔다. SNS 일평균 접속 빈도와 시간을 분석해보니 […]
[이슈 온 더 소마코] 12월 4주차 뉴스클리핑
1. 네이버 쇼핑, 명품 화장품 전용 메뉴 개설… 카카오에 '맞불' 네이버가 쇼핑 서비스에 명품 화장품 전용 메뉴를 개설했다. 코로나 19 사태로 소위 '명품'에도 온라인 구매 추세가 강화되면서 적극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로 인해 일찍부터 명품 구성을 강화한 '영원한 맞수' 카카오와 명품 플랫폼 지위를 두고 또다시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는 럭셔리 브랜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