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제비
코첼라, 사막에서 벌어지는 마케팅 전쟁의 비밀
2025년 코첼라 기간 인스타그램과 틱톡의 게시물 약 9만 건 중 대다수는 아티스트 무대가 아닌 셀럽이나 인플루언서의 코첼라 코디, 브랜드 부스 앞의 대기줄, 한정 굿즈, 현장 풍경으로 채워졌습니다.
착한구두, 퓨서처럼 – 교감형 착한 마케팅, 득일까 실일까?
착한구두가 바이럴이 된 건 구두를 선물했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그 행동이 설득력이 있었던 건 브랜드 창업 철학 자체가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리퀴드 데스,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마케팅으로 14억 달러를 벌다
생수 브랜드인 리퀴드 데스는 깨끗함과 순수를 강조하는 카테고리의 공식을 의도적으로 깨뜨림으로써 ‘맥주나 에너지 드링크만큼 신나는 생수’라는 유일무이한 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펜디, 나이키, 리사 – 이 모두를 가진 브랜드, 스킴스의 비결
킴 카다시안의 브랜드가 아니라, 시대의 브랜드가 된 스킴스 2026년 1월, 파리를 배경으로 발레리나들과 함께 등장한 블랙핑크의 리사. 그 캠페인의 브랜드는 나이키도, 스킴스도 아닌 ‘나이키스킴스(NikeSkims)’입니다. 스킴스는 킴 카다시안이 2019년 론칭한 셰이프웨어 브랜드입니다. 지금은 나이키와 손잡고 액티브웨어까지 진출한 50억 달러짜리 브랜드가 됐죠. 인플루언서 브랜드는 대개 창업자의 유명세에 기대다 사그라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스킴스는 ‘킴 카사디안 브랜드’라는 꼬리표를 떼더라도 […]
시로(SHIRO), 아는 사람은 아는 브랜딩 포인트 4가지
자연주의 향 브랜드인 시로는 투명한 철학과 원료 공개로 신뢰를 쌓고, 그 진정성이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를 매료시켰습니다.
르 라보, 모두가 아는데 여전히 니치처럼 느껴지는 브랜드의 비밀
르 라보가 증명한 ‘조용한 럭셔리’의 힘 2006년 뉴욕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된 르 라보(Le Labo)는 2014년 에스티 로더에 인수된 이래, 전 세계 주요 도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1층 카운터를 점령한 메이저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산탈 33’이나 ‘떼 느와르 29’는 글로벌 호텔 어메니티나 패션 커뮤니티에서는 새로운 시그니처로 자리잡았죠.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르 라보의 이미지가 여전히 니치, 혹은 […]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ESG를 브랜딩에 활용하는 법 3
ESG는 단순한 평가지표를 넘어 브랜드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와 진심을 보여주는 강력한 브랜딩 도구입니다.
영감이 필요한 마케터를 위한 교토·오사카 매장 7
마케터를 위한 간사이(교토·오사카·나라)의 브랜딩 스팟 지난 주에는 영감이 필요한 마케터를 위한 도쿄 매장 7곳을 소개해드렸는데요. (1분 만에 확인하기) 도쿄가 트렌드를 가장 빨리 흡수하고 변주하는 도시라면, 간사이 지역은 자신들만의 확고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본질’과 ‘지속 가능성’을 증명해 내는 곳들입니다. 특히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가장 일본다운 지역색을 가진 교토, 나라 일대와 활기 넘치는 상업 거점으로서의 오사카는 서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