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존을 QR코드로? LGBT-QR 코드 캠페인

          팝스타의 얼굴로 만든 세계 최초 QR코드가 있다는 사실! 그 주인공은 바로 영화 주제곡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의 '엘튼 존(Elton John)'입니다. 영국의 인기 가수이자, LGBT를 대표하는 셀럽이죠. 그를 특별한 마케팅 방식으로 활용한 건 바로, LGBT 커뮤니티 행사인 'Pride Festival'에서 였어요.          행사 모금을 위해 옥외 광고 캠페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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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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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스타의 얼굴로 만든 세계 최초 QR코드가 있다는 사실! 그 주인공은 바로 영화 <라이온 킹> 주제곡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의 '엘튼 존(Elton John)'입니다. 영국의 인기 가수이자, LGBT를 대표하는 셀럽이죠. 그를 특별한 마케팅 방식으로 활용한 건 바로, LGBT 커뮤니티 행사인 'Pride Festival'에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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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모금을 위해 옥외 광고 캠페인을 유럽 전역에서 진행했는데요, 엘튼 존의 얼굴을 형상화한 QR 코드를 제작해 유럽의 주요 도시는 물론, 영국의 프라이드 페스티벌 행진 코스를 따라 광고를 배치했다고 해요. QR코드를 통해 자선 단체 기부 페이지로 안내 하여 자연스럽게 자선 모금에 대한 대중적 호응을 얻을 수 있었고요. 특히 코로나 19 이후 QR코드에 대한 개념이 보편화 되고 그 전보다 훨씬 일상적으로 친근해진 배경 덕분에 이러한 마케팅 방식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마케팅 방식에 있어서는, QR 코드의 전형적인 패턴을 점묘화로 차용해 특정 대상을 떠올리게 한 창의적인 방법이 가장 눈에 띕니다. 또 팬데믹 기간동안 QR 코드의 편리성을 이해하고, 익숙해져 있는 사회적 배경을 잘 활용했다는 점, 캠페인의 목적을 창의성에 자연스럽게 녹여서 전달하는 방법도 인상적이고요. 단순히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옥외광고 효과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일상적인 매체물을 호기심의 대상으로 전환해내는 자유로운 시도가 마케팅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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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QR 코드의 창의성 뿐만 아니라 이 마케팅의 사회적 메시지 또한 유의미합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이상으로 행동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캠페인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회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들이고 도움을 주어 십시일반 완성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모습이 광고물이 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사회에는 긍정적인 효과를 내기 때문이에요. 마케팅이 사회적 영역에서 어떤 기능을 하고,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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