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인사이트
“AI로 누구나 쉽게? 천만의 말씀” 김진영 AI 디자이너
국내 AI 디자인 최전선에서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 2025년 3월. <디지털 인사이트> 편집부로 한 통의 메일이 도착했다. 발신인 김진영, AI 디자인 스튜디오 ‘콜렉티브턴’의 대표이자 전 국민대학교 AI 디자인랩 겸임교수다. 당시 매거진에 이미지 생성 AI 도구를 비교한 기고가 실렸는데, 보완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미드저니, 파이어플라이, 달리에 대한 분석이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몇 가지 근거가 필요해 보입니다. 현장의 평가와 결론이 […]
Z세대를 사로잡은 3가지 아이템 : 종이스퀴시, 클리커, 왁스부수기
스마트폰 화면 속 매끄러운 유리 액정만 만지는 일상이 조금은 지루해진 걸까요? 손끝에서 전해지는 묘한 쾌감에 집중하는 ‘촉각 아이템’들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유행이 어느 한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대를 아우르고 있다는 거예요. 아이들은 집안의 재료로 ‘종이스퀴시’를 만들며 창의적인 손맛을 즐기고, 어른들은 기계식 키보드의 타건감을 극대화한 ‘클리커’나 바삭하게 부서지는 ‘왁스 […]
세계관&컨셉에 과몰입한 오만가지 엔터 마케팅 프로모션 모음.zip (feat. 엔하이픈, 키키)
요즘 엔터 마케팅 트렌드를 보면 홈페이지 개설은 기본, 인형 앨범마저 뻔해져서 소설이나 슬라임처럼 독특한 구성의 앨범을 기획할 정도로 참신한 콘텐츠가 계속 등장하고 있어요. 여기에 각 아티스트의 콘셉트나 세계관을 더하는 건 물론, 브랜드 콜라보레이션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하나의 컴백 프로모션 안에서 정말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죠. 그래서 이번 아티클에서는 스토리와 콘셉트, 두 마리의 토끼를 […]
Z세대 트렌드 리포트: Z세대가 꼽는 ‘힙한’ 브랜드 특징 7가지
Z세대는 마케팅 업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고객층이라고도 합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브랜드를 힙하다고 생각하고, 어떤 제품에 끌릴까요? 그 취향과 가치관은 어디에 있을까요? 오늘은 딜로이트, EY, PWC 등 글로벌 컨설팅 그룹의 설문과 국내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Z세대가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고 기꺼이 지갑을 여는지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진정성 있는 브랜드가 좋아, 하지만 ‘가짜’는 최악 MZ세대는 지나치게 정제된 화보보다 […]
“토스에서 찾는 두쫀쿠?” 두쫀쿠 맵에 담긴 토스의 슈퍼앱 UX 전략
금융앱이 두쫀쿠 재고 정보를 제공하는 이유 2026년 새해, 대한민국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휩싸였습니다. 영하의 한파 속에서도 두쫀쿠를 구매하기 위한 오픈런과 줄서기가 이어지고, 재료 가격들이 급상승해 품귀 현상이 발생하며, 단순 구매 인증을 넘어 여러 중고거래 플랫폼에선 식품 거래는 규정 위반임에도 웃돈을 얹어 거래하려는 시도까지 지속 발견되는 등 현재 두쫀쿠는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흥미로운 점은 […]
와 진짜 롯스럽다; 드디어 콜라보 성사된 침착맨X롯데리아
어느날 갑자기 공개된 영상 하나 그리고 엄청난 반응들! 바로 살펴볼까요? ‘롯스러움’ 정면 돌파! 롯데리아, 침착맨 모델 발탁 5년 넘게 주구장창 롯데리아를 비난(?)하던 침착맨.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근본 없다’며 일침을 가하더니, 급기야 ‘롯스럽다’라는 밈까지 만들어냈죠. 그런데, 롯데리아가 이번에 드디어! 침착맨을 모델로 기용했어요. 몇 년간 자신들을 대놓고 저격하던 사람을 모델로 내세우며, ‘롯스럽다’는 반응을 숨기지 않고 아예 정면 […]
마케터를 위한 AI 큐레이션 미디어 추천 4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AI 서비스가 쏟아지는 요즘. 트렌드를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뉴스레터도 구독하고 각종 커뮤니티를 기웃거려 보지만, 정보가 너무 많아 오히려 혼란스러울 때가 많죠! 나만 뒤처지는 것처럼 불안하고, 그렇다고 다 챙겨 보기엔 시간이 부족하고요. 멀어지기도 가까워지기도 힘든 마케터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수많은 정보 값 중에서 마케터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AI 국내 큐레이션 미디어들을 […]
역 이름이 교통카드가 된다고? 코레일이 만든 의외의 굿즈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더 강하게 만질 수 있는 것과 특정 공간이 남긴 흔적을 함께 원하게 됩니다. 모든 경험이 데이터로 저장되고 언제든 다시 불러올 수 있는 시대일수록 취향은 오히려 손에 쥘 수 있고 반복해서 마주할 수 있는 물질로 되돌아옵니다.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감각의 지속성은 지금의 취향이 향하는 방향을 보여줍니다. 이 흐름 속에서 코레일은 […]
흑백요리사가 판 깔고 냉부해가 걷어가는 IP 재활용 비법
쿡방 원조가 돌아왔다, 점찍고 돌아온 냉부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리즈의 가장 큰 수혜자는 누구일까요? 프로그램의 우승 셰프?섬세하고 젠틀한 파인다이닝 셰프 이미지로 인스타 팔로워 50만 명을 달성한 손종원 셰프?여전한 카리스마를 발휘한 안성재 셰프?‘흑백요리사 출연’이라는 딱지를 얻은 식당들? 물론 저마다 큰 화제성을 얻었지만, 전혀 다른 방송국의 전혀 다른 프로프램,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입은 수혜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