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줍 에디터 모두 현업인인 거 RG?
인스타그램 소개 문구로도 적어두었지만, 광줍이 에디터들은 전원 광고나 마케팅, 콘텐츠 관련 일을 하고 있는 현업인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
(야근하면서 새벽에 콘텐츠 만드는 광줍이 불쌍하면…좋아요…)
어느 날 단톡방에서 광고 이야기(=잡담)를 하던 중… “우리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 거 콘텐츠로 만들면 어때?” 해서 탄생한 광줍 비정규 시리즈 [광줍이 보석함]-!
첫 번째 주자로 카피들을 낋여왔어요 (반응 안 좋으면 마지막 주자…★)
광줍이 가슴을 쿵하게 만든 보석함 속 카피들 바로 확인해보시죠 ✒️✒️


시간이 지나도 빛나는 레전드 카피들
지우개라는 건 말이야 실수를 지우는 게 아니라 빛을 만드는 도구래
— 칼로리메이트 (2023)
한 줄로 가슴 울컥하게 만드는 칼로리메이트 광고는, 업계에 들어온 이후로도 꾸준히 찾아보고 있어요. 그 중 지우개 카피는 수험생 뿐 아니라 좌절하고 다시 일어나는 모두를 응원하는 카피라, 저한테도 큰 울림을 줬었어요.
– 마케터 줍줍이

읽는 당신에게 상상의 우주를
— yes24 (2024)
하나의 문장을 읽고도 사람 수만큼 다채로운 상상이 펼쳐지잖아요. 이걸 ‘상상의 우주’라고 표현한 카피가 너무 공감됐어요. 아, 이게 바로 영상이 대체할 수 없는 글의 힘이구나 하고요. 요즘 부쩍 독서와 멀어진 것 같았는데, 그럴 때마다 이 카피가 떠올라요.
– 언론사 콘텐츠팀 줍줍이

엄마가 해주신 밥, 햇반
— CJ제일제당 햇반 (2002)
광고 지망생 시절에 [기획은 2형식이다] 책에서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나요. 햇반 구매를 망설일 주부층 타겟의 마음을 꿰뚫어 본 카피! 감성적인 카피도 물론 좋지만, 이렇게 솔루션이 명확히 담긴 광고를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품게 해준 광고에요.
– 광고회사 AE 줍줍이

시리얼, 더 이상 당 할 수 없다
— 캘로그 (2024)
시리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프로젝트 <시리얼, 리얼리?> 캠페인 카피인데요. 제 인식까지 바꾸는 데 성공한지라, 기억에 남네요. 담당 광고회사 스프링앤플라워는 프로젝트 소개를 탄탄히 해두셔서, 제안 준비 할 때 홈페이지를 자주 구경하고 도움 받는답니다! (꿀팁줍줍🍯🐝)
– 광고회사 AE 줍줍이

모험이 부족하면, 좋은 어른이 될 수 없어
— 일본 철도 JR (1996)
라떼 광고 꿈나무는 모두 JR 광고 카피 외우고 다녔다… JR 광고 카피들은 이미 유명하지만, 특히 청년층 겨냥 상품을 홍보한 이 카피는 전략적으로도, 글 자체로도 완벽해서 인생 카피로 등극했어요. 언젠가 이런 카피를 세상에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자주 꺼내본답니다✨
– 광고회사 AE 줍줍이

광줍이 한 마디
누군가는 공감되는 광고를, 누군가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꾼 광고를, 누군가는 언젠가 만들고 싶은 광고를 떠올린 광줍배 보석함 공유회 시즌 1! 여러분의 마음 속에도 보석함 속에 소중히 보관하고 있는 광고가 있나요? 내 마음을 저격한 보석 같은 카피, 댓글에 마구 자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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