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요'? 다양한 감정으로 새로워진 페이스북

    페이스북 이용 중 ‘좋아요’ 버튼만으로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불만족스럽지는 않으셨나요? 지인의 슬프거나 화나는 소식에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리는 아이콘이 어색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더 다양한 감정을 이모지 아이콘으로 나타낼 수 있게 됐습니다. 현지시간 24일부터 이모지 아이콘을 6가지로 늘리게 되었는데요. 기존의 ‘좋아요’를 포함한 ‘사랑해요’, ‘하하’, ‘와우’, ‘슬퍼요’, ‘화나요’가 그것입니다.   이미지 […]

0

목차

     

    tistory 446 2752CE4356CEA48C20

     

    페이스북 이용 중 ‘좋아요’ 버튼만으로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불만족스럽지는 않으셨나요? 지인의 슬프거나 화나는 소식에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리는 아이콘이 어색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더 다양한 감정을 이모지 아이콘으로 나타낼 수 있게 됐습니다. 현지시간 24일부터 이모지 아이콘을 6가지로 늘리게 되었는데요. 기존의 ‘좋아요’를 포함한 ‘사랑해요’, ‘하하’, ‘와우’, ‘슬퍼요’, ‘화나요’가 그것입니다.

     

    tistory 446 263D1B3D56CEA4DE29

    이미지 출처 –  Mark Zukerberg의 페이스북 동영상 캡쳐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늘어난 이모지 아이콘을 설명하며 “게시물에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위해 팀원들과 많은 연구와 고민을 오랫동안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이모지 아이콘들은 작년 10월부터 약 4개월 간 스페인, 아일랜드, 칠레 등에서 테스트를 거친 뒤 공개가 되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싫어요’는 부정적인 요소 탓에 이모지 아이콘에서 제외됐습니다.

     

     

    Today is our worldwide launch of Reactions — the new Like button with more ways to express yourself. Not every moment…

    Posted by Mark Zuckerberg on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이모지 아이콘의 사용법은 기존처럼 게시물 하단에 있던 ‘좋아요’ 버튼을 오래 누르거나 그 위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간 후 나타나는 메뉴에서 아이콘을 선택하면 됩니다. 국내 페이스북은 아직 적용 전으로 조만간 해당 업데이트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ocialmarketing bottom

     

     

    0

    댓글 0개

    댓글 작성

    건전한 댓글 문화를 만들어주세요. 입력하신 정보는 댓글 관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EDITOR
    소마코에서 마케팅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소마코 에디터의 다른 글

    Bronze statue of King Sejong the Great located at Gwanghwamun Square in Seoul, South Korea.

    파랑새 로고가 알파벳 X로 대체되며 흩어지는 개념 이미지

    잔디 명암 차이로 거대한 바코드가 새겨진 축구 경기장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인기글HOT

    1

    소마코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2026년 10월)

    2

    부산 상어 부캉이가 뜨자 죠스바가 팔렸다 | 상어는 못 만들어도 연결선은 미리 깐다

    3

    로고를 지워도 하인즈로 읽힌 이유 | 브랜드 인지는 복리로 쌓이고 리뉴얼은 그 이자를 태운다

    4

    아네모이아 뜻, 다듬을수록 안 팔린다 | 레트로가 파는 건 완성도가 아니다

    5

    피크엔드 법칙: 고르게 잘한 캠페인이 통째로 잊히는 이유 | 자원은 ‘피크’와 ‘엔드’ 두 지점에 몰아라

    최신글

    읽지 못해도 사는 글자, 한글 | 한글이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이유와 다음 과제

    이름은 회사가 짓지만, 부르는 건 고객이다 | X·알파벳·HBO Max·던킨으로 본 리네이밍

    잔디 위에 카피 한 줄 없이, 메르카도 리브레 ‘필드 바코드’ | 이미 있는 자원에 두 번째 일을 맡기는 법

    도둑맞은 초콜릿이 상을 받기까지 — 해로운 것을 이롭게 쓰는 지혜

    유니폼을 천 칸으로 쪼갠 축구팀 — 큰 문제를 작게 나누면 보이는 것들

    뉴스레터

    엄선된 트렌드 인사이트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소소레터 구독하고 다운로드

    매주 수요일, 마케팅 인사이트를 메일함으로 보내드립니다.

    이메일을 입력하면 구독 여부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