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사진 💩손 구합니다! 아이슬란드에어의 기발한 채용 공고
아이슬란드에어가 2026년 4월, 사진가를 구하는 구인 공고를 냈습니다. 사진 못 찍는 사람 구함 아이슬란드에서의 10일간의 여행, 숙박 및 여행경비 지원. 5만 달러. 우대 조건: 프레이밍 못 잡고, 구도, 화이트 밸런스, 색상 이론, 이미지 메이킹 전반에 걸쳐 자신없는 사람. 이건 진지한 광고입니다. 진지하게 지원해주세요. 그냥 웃긴 마케팅이겠지, 하고 넘길 수도 있지만 이건 진짜 ‘진지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
AI 영상 툴 씨댄스 2.0, 왕초보 실전 가이드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만든 AI 영상 생성 툴, 씨댄스 2.0(Seedance 2.0)가 화제입니다. 2026년 2월 공개 직후 SNS를 뒤흔들었고, 크리에이터와 마케터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다만 씨댄스 이름을 단 유사 사이트가 많은데요, 오늘은 안전한 접근법부터 실전 활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1. 씨댄스 2.0, 뭐가 다른가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참조 자료를 넣으면 그걸 그대로 따라 만들어 […]
72시간 소개팅, 여기어때 유튜브 채널 ‘때때때’의 새로운 브랜딩 문법
브랜드가 팔고 싶은 것이 아니라, 시청자가 보고 싶은 것에서 출발하는 것 — 그것이 이 전략의 진짜 출발점입니다.
시그널플래너 캠페인 — ‘범’ 하나로 보험 클리셰를 깨버린 법
보험을 빠르게 발음하면 범. 시그널플래너가 김범과 언어유희로 만든 브랜드 연상 시스템과 캠페인 전략을 분석했어요.
79세 친할머니를 앰버서더로 세운 자크뮈스
패션 업계의 앰버서더는 셀럽 또는 탑 인플루언서들에게 돌아갑니다. 브랜드를 온몸에 두르고, 그 세계관과 가치를 직접 드러내 보이는 역할이죠. 자크뮈스 역시 제니, 켄달 제너, 배드 버니 같은 스타들을 캠페인에 기용해왔습니다. 그런데 브랜드 사상 ‘최초’의 공식 앰버서더 자리에 79세 할머니를 모신 겁니다.
컴포즈커피 마케팅 전략 — 뷔(V) 효과로 이미지 쇄신에 성공한 법
저가 커피 브랜드가 BTS 뷔를 기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어떻게 바꿨을까요? 재미의 메가커피 vs 본질의 컴포즈커피, 서로 다른 승부수와 ‘그날 밤 우리의 디카페인’ 캠페인까지 분석했어요.
제로슈거, 슬라이스 소스, 저당 빵… F&B ‘빼기의 재설계’ 3가지 공식
룩트 킨디는 당을 빼고, 심플리는 액체를 빼고, 파란라벨은 ‘건강빵은 맛없다’는 인식을 뺐습니다. 세 브랜드가 보여주는 F&B 재설계 전략을 해부합니다.
코첼라, 사막에서 벌어지는 마케팅 전쟁의 비밀
2025년 코첼라 기간 인스타그램과 틱톡의 게시물 약 9만 건 중 대다수는 아티스트 무대가 아닌 셀럽이나 인플루언서의 코첼라 코디, 브랜드 부스 앞의 대기줄, 한정 굿즈, 현장 풍경으로 채워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