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 마케팅 트렌드
사진 💩손 구합니다! 아이슬란드에어의 기발한 채용 공고
아이슬란드에어가 2026년 4월, 사진가를 구하는 구인 공고를 냈습니다. 사진 못 찍는 사람 구함 아이슬란드에서의 10일간의 여행, 숙박 및 여행경비 지원. 5만 달러. 우대 조건: 프레이밍 못 잡고, 구도, 화이트 밸런스, 색상 이론, 이미지 메이킹 전반에 걸쳐 자신없는 사람. 이건 진지한 광고입니다. 진지하게 지원해주세요. 그냥 웃긴 마케팅이겠지, 하고 넘길 수도 있지만 이건 진짜 ‘진지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
과몰입을 유발하는 온라인 드라마 마케팅 프로모션 (feat.취사병 전설이 되다)
방송 콘텐츠 마케팅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영화 ‘와일드씽’은 출연 배우들이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 멤버로 변신해 ‘Love is’ 뮤직비디오를 공개했고, 영화 ‘군체’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생존자 대피소’ 콘셉트로 운영하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처럼 최근 콘텐츠 업계에서는 오프라인보다 접근성이 높고,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아티클에서는 시청자의 과몰입을 유발한 […]
사과도 알고리즘의 일부다, 도그 휘슬이 기업 채널에 탑승한 방식
도그 휘슬은 마케팅 실패가 아닙니다. 코드를 심고, 사과하고, 무마하는 전 과정이 하나의 알고리즘이에요. 이 사건을 정확하게 부르는 것이 시작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빛나는 레전드 카피들! 현업인이 사랑한 카피는?
현업 마케터와 광고기획자가 가슴에 품고 사는 레전드 카피 5개를 꺼냈어요. 칼로리메이트, yes24, 햇반, 캘로그, JR까지 시대를 넘어 빛나는 카피들.
킷캣 도난 사건 : 41만 개의 초콜릿 도난 사건을 마케팅으로 만들어라
‘킷캣 도난 사건’을 아시나요? 2026년 3월 말, 이탈리아 공장에서 폴란드로 이동하던 트럭 한 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트럭에는 킷캣 41만 3,793개, 무게로 따지면 12톤의 초콜릿이 실려 있었습니다. 하필이면 유럽의 세일 기간인 부활절 직전이었고, 그것도 F1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해 출시한 신제품이었습니다. 공급망 악재, 브랜드 이미지 타격, 언론 리스크. 원래는 되도록 조용히 수습해야 할 사건이었죠. 그런데 킷캣은 […]
1960년대 올리브영이 있었다면, 아마 이런 모습이었을 거예요
광장시장 골목에서 올리브영을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형광등 불빛 아래 원단 더미와 빈대떡 냄새가 가득한 그 골목에, 1960년대 상점을 재현한 ‘K-뷰티 공간’ ‘올영양행(洋行)’이 들어섰습니다. 양행은 본래 외국 상품을 팔던 가게인데, 이제는 외국인들이 한국 것을 사러 오는 공간이 됐습니다. 그 반전을 네이밍 하나에 담은 것, 단순한 복고 감성이 아닙니다. 올리브영이 명동도, 성수도 아닌 광장시장을 택한 데는 이유가 […]
네이버는 블로그를 버린 걸까? 5/7 이후 달라진 것
5월 7일 이후 네이버 블로그탭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블덱스 환불부터 신통합 전환까지 6개월, 네이버가 블로그를 어떻게 재정의하고 있는지에 대한 저의 견해입니다.
천만 감독 장항준, 광고까지 접수? G마켓 또 이상한 거 가져왔네
1. G마켓 또 이상한 거 가져왔네 지난 5개월 동안 레전드 가수들의 히트곡 가사를 상품명으로 바꿔버리는 광고로 유튜브 누적 2억 1,000만 뷰를 찍었던 G마켓! 이 성과를 등에 업고, 이번엔 가수가 아닌 배우 버전으로 유머러스한 광고를 가져왔어요. 포맷은 유사합니다. 예전 광고가 ‘노래 가사’에 쇼핑 메시지를 끼워넣은 것이었다면, 이번엔 ‘명대사 치환’인데요. 명장면이 밈이 될 정도로 유명한 작품 <추노>와 […]








